<핫뮤직>은 우리에게 익숙했던 빌보드차드와의 독점계약을 통한 정보서비스 및 해외 유명뮤지션과 음악, 국내음악 등 다양하고 폭넓은 대중음악을 소개 및 방향 등을 제시한 음악 전문 매거진. <핫뮤직>은 1990년 11월에서 2008년 5월 폐간(통권204)까지 63년간 우리 대중음악전문지로서 최장수 기록을 가지고 있다. <핫뮤직>은 대중음악 뿐만 아니라 문화계 전반에서 폭넓은 인재를 배출한 바 있다.?

LED ZEPPELIN TRIBUTE
FAITH NO MORE
PAN TERA의 VINNIE PAUL
FREAK KITCHEN의 MATTIAS EKLUNDH
HAREM SCAREM의 HARRY HESS
MORPHINE
MODERNATIVE
베테랑 그룹들이 선택한 90년대의 차선택은 무엇인가?
THROBBING GRISTLE
테크노 뮤직의 어제와 오늘
THE 3RD AND MORTAL, RAGNAROK, CYBELE
슈퍼 기타리스트들의 이니셜을 딴 유명 기타모델들
IRON SAVIOR
악마주의라는 허구의 이데올로기
세계의 록 클럽
일본으로 진출하는 사하라
최근 한국의 록 및 메틀음반들 점검
ROCK AND ROLL KOREA 공연취재기
조성진의 JACKET GALLERY
PETER GABRIEL
UNDERGROUND FORUM
DISC PLAN
KRAFTWERK
정혜연
ELVIS PRESLEY
NOW JAPAN
MARK WHITFIELD
RANDOM REPORT
너바나의 향수
록과 테크놀로지
아트록 전문 레이블의 현황
KOREAN WIDE WEB
POP, ROCK, SOUL 대사전
SOS HOT
HOT MAIL
XL CARD
화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