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생을 계획중 이신가요?
연년생의 하루는 어떨까요, 하루종일 울고, 보채고..
그런 생활들이 지나가면 연년생의 매력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연년생 키우기의 현실.
제가 알려 드리겠습니다.

판권 페이지
Chapter 03
Chapter 04
1. 나의 시작은 그러 했다.
"그래, 어차피 둘은 낳을 생각 이였으니까.
2. 그들은 뱃속에서 부터 치열했다.
첫째는 엄마와 3일을 떨어져 지내야 했다.
3. 이렇게 예뻐도 되나?
4. 늘 부족한 잠.
5. 분유값과 기저귀값이 모이면 남편 월급에 구멍이 난다.
Chapter 12
맥주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엄마의 새벽
6. 맥주 없인 못 살아.
Chapter 15
Chapter 16
7. 나는 힘든데 어딜 자꾸 나가, 남편아!
Chapter 18
8. 같이 노는 게 가능해 지기 시작 했다.
"연년생은 무지 예쁘니까 쌍둥이는 더 예쁘겠죠?"
그걸 본 누나는 대처법을 하나 배우게 되죠. 동생이 가지고 있는 것을 가지고 간 다음, 다른 장난감을 동생 손에 쥐어 줍니다. 정말 아이들은 현명하지 않나요?
Chapter 22
9. 밥 먹이는 건 전쟁
Chapter 24
Chapter 25
10. 혼자이고 싶어. 날 좀 내버려 둬
Chapter 27
Chapter 28
12. 워킹맘이 되다.
Chapter 30
13. 육아는 현재 진행형
Chapter 32
Chapter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