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벤처기업 경영에 대한 이론과 벤처기업을 창업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벤처기업 경영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꾸민 입문서 또는 지침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여러 가지 면에서 시험적으로 쓰여졌다. 현장중심의 경험과 사례를 강의실로 가져와 보자는 시도, 아직까지 학문적 체계가 잡히지 않은 벤처기업경영의 틀을 잡아보자는 시도로 쓰여졌다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