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내면서
Part 1
기업가, 산업혁명을 이끌다
김홍국과 허영인, 농업과 프랜차이즈 혁명을 이끌다
1세대 기업가, 한국의 산업혁명을 이끌다
제임스 와트와 록펠러, 영국과 미국의 산업혁명을 이끌다
한국의 산업혁명은 이래서 늦었다
Part 2
조선 상인들, 스스로를 부끄러워하다
임상옥, 장사로 돈 벌어 곽산 군수가 되다
김만덕, 통 큰 기부로 의녀반수 벼슬을 얻다
신라와 고려, 상업이 성했다
조선, 상업의 불모지가 되다
Part 3
백제 장인, 천 년 기업의 조상이 되다
박승직, 조선 최초의 근대 기업가가 되다
백제 장인 유중광, 천 년 기업을 세우다
조선과 일본은 이렇게 달랐다
조선 도공, 세계 정상에 오르다
권력 독점이 문제였다
Part 4
기업가, 민족의 이름으로 기업을 시작하다
춘원 이광수,‘대군’을 예언하다
김성수, 최초의 대기업을 세우다
김연수, 글로벌 기업을 키우다
박흥식, 창조경영을 이끌다
청년기업가들이 자라나다
Part 5
기업가, 결핍에서 세상을 구하다
해방, 경제적 결핍을 가져오다
기업가, 정크무역에 나서다
기업가, 폐허에서 기회를 발견하다
기업가, 버려진 시설을 살려내다
기업가, 국산화를 시작하다
1950년대의 대표적 기업가들
김일성, 기업가 대신 과학자를 택하다
Part 6
기업가, 세계로 나가 거인이 되다
박정희, 해외 시장이라는 멍석을 깔다
정주영, 거침없이 꿈을 이루다
이병철, 초일류 기업의 기반을 닦다
김우중, 세계를 경영하다
구인회와 구자경, 군자답게 경영하다
최종현, 10년 앞을 내다보다
신격호, 유통과 관광 혁명을 이끌다
조중훈, 수송 비즈니스로 성공하다
서성환-서경배, 아름다운 기업을 만들다
Part 7
초일류 기업을 이루다
한국에도 초일류기업이 등장하다
이건희, 초일류 기업의 꿈을 이루다
정몽구, World Best Car를 만들다
구본무, 글로벌 브랜드를 만들다
Part 8
블루오션을 창조하다
낙후된 곳에 미래가 있다
윤석금, 세일즈맨답게 기업을 하다
손주은, 명강의 대중화 시대를 열다
허영인, 제빵 프랜차이즈 혁명을 이끌다
김홍국, 농기업 혁명을 이끌다
이수만, 엔터테인먼트 혁명을 이끌다
박현주, 세계적 금융기업으로 발돋움하다
성기학, 섬유산업을 미래산업으로 만들다
Part 9
전문경영인, 샐러리맨의 신화를 쓰다
손길승, 오너 기업의 회장이 되다
샐러리맨, 당당해지다
정수창, 최초의 전문경영인 회장이 되다
이명박, 샐러리맨을 넘어 대통령이 되다
김선홍, 오너 같은 전문경영인이 되다
윤종용, 삼성전자 혁신을 이끌다
전문경영인, 성공의 조건들
Part 10
기업가, 교도소 담장을 걷다
김철호, 명성그룹을 강탈당하다
양정모와 최순영, ‘그걸’ 안 준 것을 후회하다
기업가는 도덕군자가 아니다
정경유착, 이렇게 보라
정서는 프레임에 따라 달라진다
정치인들, 대중의 반기업정서를 악용한다
기업인도 대중 정치를 해야 한다
Part 11
기업가, 아버지를 넘다
2세·3세 승계가 보편적이다
실패를 하고 성공도 한다
본능말고 다른 이유도 있다
대한전선, 전문경영으로 망하다
유한양행, 유일한 이후 부진하다
오너 경영의 성과가 높다
이래서 미국과 영국은 전문경영인 체제가 가능하다
Part 12
다시 기업가 정신이 충만케 하라
혁신적 기업가 정신만이 답이다
기업가가 되기로 결단하라
김종훈과 닥터 셰티를 본받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