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온가족이 함께 떠난 미국 횡단 여행,
십여년이 지난 지금 생각하면 인생에서 가장 소중했던 일이었던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가야지 하면서도 사는게 바뻐지다보니 전 처럼 쉽게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네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횡단 여행후 중간중간 단편적으로 다녔던 곳을 보충해서 새롭게 재탄생 시켰습니다.
십년이 지난 지금 그때보단 많은게 변했지만 (미국 대통령도 3번째 바뀌고 아이들도 모두 대학을 졸업한 상태)
미국을 알고 미국을 이해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라 생각 합니다.
트럼프란 조금은 아니 많이 이상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 많은게 혼동스럽고 시끄러워진 미국,이런 미국을 알아 볼 수 있는 여행
다함께 시작해 보시죠?

여행기를 시작 하면서
미국의 국립공원
예지네 가족의 미국생활
예지가 말하는 우리가족
워신턴주에서 몬태나주 까지
몬태나주 글레이셔 국립궁원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가는길
그랜드 텐톤 국립공원
데빌스 타워에서 사우스 다코다 까지
크레이지 호스 기념관에서 배드 랜드
위스콘신 메디슨에서 일리노이주 시카고
콘 플레이스에서 미네소타를 거쳐 위스콘신
나이아가라 폭포를 향해
뉴욕시로 가는길
뉴욕 맨하탄
센트럴 파크
워싱턴 DC
미국의 독립 기념일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
올랜도 시월드
마이애미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앨라바마 까지
앨라바마-미시시피-루지애나-텍사스
텍사스
빅 밴드 국립공원
화이트 샌드
타오스 푸에불로
아리조나 엔텔로프,모뉴멘트 밸리,그랜
국립공원의 천국 유타
죠슈아 트리 국립공원
세콰이어 국립공원
샌프란시스코
오르겐 크레타 레이크
돌아온 워싱턴 주
30일간 함께한 촬영장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