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논객연합 논객총서 - 안동촌노의 쓴소리

저자는 스스로 국졸 학력의 불학무식자라고 자기를 소개한다. 실제로 저자는 안동 송현초등학교를 졸업한 것이 공교육의 전부다. 그러나 저자의 논설은 강물처럼 도도하고 논리는 암석처럼 단단하다. 몸으로 체득하고 독학으로 쌓은 학문이 이 책에서 빛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여러 다방면에서 박학다식을 자랑한다. 이 책은 박사, 교수, 학자들이 읽을 필요가 있다. 그렇게 되면 국졸의 논객 앞에서 부끄러워 질 것이다.

★ 논객넷(http://www.nongak.net/)에서 시리즈로 발간하는 책입니다. ★

판권 페이지
■ 국민은 위대한데 정치는 개떡이다
서문
01 우리의 정치가 바뀌어야!
02 역사를 망각한 국민은 국민 될 자격 없다
03 역사는 정확하고 진실하게 전해져야만
04 어느 누가 박 대통령을 욕할 자격이 있는가?
05 “국민 교육 헌장" 역사의 유물로?
06 우리는 이웃을 사랑하는 법부터 배워야!
07 유 비 무 환 !
08 이래도 박정희 대통령이 독재자인가?
09 박정희 대통령의 우국충정을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10 세종대왕님의 이름을 더럽힌 자들은 일벌백계 하여야
11 "새마을 운동을" 폄훼하는 사람들에게
12 이명박 정부는 역사를 두려워해야 한다 !
13 충신은 불사이군이요 ! 열녀는 불경이부라 !
14 허구헌날 박 대통령을 씹어야만 잠이 오는가?
15 이제는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평가 할 때다!
16 이제는 청와대 문서고의 박통의 기록을 밝혀 달라!
17 세종시 문제는 누가 뭐래도 원안대로 가야한다
18 세종시 법안 뭣인지 모르고는 함부로 글 쓰지 말라!
19 박정희를 죽이면 죽일수록 !
20 4대강 정비는 누가 집권해도 꼭 해야 한다!
21 박정희 대통령을 헐뜯는 자들의 국적은 어디인가?
22 국민들은 위대한데, 정치인들은 개떡이다!
23 너희가 산업화 세대를 아느냐
24 조선일보는 옛날의 그 시절이 그립지 않는가?
25 조선일보의 사설이 이래서는 안 되는데
26 글쟁이들의 의무는 글을 사실대로 써야 한다!
27 조선일보 김대중 고문의 글이 무엇이 잘못 되었는가?
28 박근혜가 움직이지 않는 한나라당은 무용지물이다!
29 이제는 세종시 그만 우려먹고, 경제나 살려 달라!
30 아직도 역사의 바른 정치를 모른단 말인가!
31 이 세상에 우리의 삶이 돈이 전부는 아니다
32 지존의 자리는 아무나 원 한다고, 얻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