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교훈, 사랑, 엄마, 아버지, 부부, 선생님, 유머』 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아름답고 편한 글입니다. 사람은 좋은 것을 보면 좋아지고 나쁜 것을 보면 나빠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람도 좋은 사람을 만나야 좋아지는 이유와 같습니다.
서로 다른 주제로 엮어 편리하게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매체에서 밥도 “찌증나”라고 소리치면 썩고 “사랑해” 라고 외치면 된장처럼 구수한 맞이 난나고 한 방송국에서 진짜 실험을 했습니다.
외국에서는 식물을 두 가지로 나누고 한쪽은 싫어하고 ㄷ른 한쪽은 사람으로 가꾸었더니 시간이 지나자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람도 좋은 글을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이 책에 실린 글은 좋은 글모음이며 지금 우리가 사는 세대의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겪은 글을 엮은 글입니다.
한 번 읽고 장식으로 두는 책이 아니라 평생 언제든지 두고두고 보관하면서 읽는 글 모음집입니다.
친구들과 야야기 거리는 물론 강의에서 사료나 재미있는 내용으로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987편의 글은 독자에게 바칩니다.

- 종이책으로 본다면 상당한 분량입니다. 전자책이라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