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좋고 나쁨, 즉 뇌기능의 활성화 정도에는 일상의 식사 내용이나 섭취 방법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 이 책은 일상 생활을 중심으로 발육과 상황에 따른 뇌중심의 영양학을 구체적으로 알기 쉽게 소개했으며 종래의 일반 영양학과는 구분되는 두뇌 영양식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머리말

제1장 머리 좋고 나쁜 것은 식사로 결정된다
1.왜 지금 뇌의 영양학인가?
2. 뇌에는 영양의 검문소가 있다
3. 뇌와 포도당의 밀접한 관계
4. 뇌의 기능을 높여주는 영양은 무엇인가?

제2장 이런 음식으로 머리가 좋아진다
1. 단백질의 재점검
2. 포도당으로부터 배우는 지혜
3. 콩은 두뇌식의 앙자
4. 비타민, 칼슘, 핵산과 뇌

제3장 이런 음식 섭취 방법으로 머리가 좋아진다.
1. 생물 시계가 식사시간을 알린다.
2. 생물 시계는 도움이 된다

제4장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는 메뉴
1. 태아의 뇌는 모체의 영향을 받는다
2. 모유와 생선을 권장한다
3. 한창 자랄 때는 단백질을

제5장 성적을 올리는 수험생의 식사
1. '아침밥 거르기'의 큰 죄
2. 집중력과 주의력
3. 기억력 향상의 묘약

제6장 노망을 방지하는 음식으로 머리는 언제나 청년
1. 노망 방지식
2. 콜레스테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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