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학동인지 '옴따'는 오픈컬리지 출판 프로젝트로 시작된 문학 계간지 입니다. 프로젝트 이름은 '책 읽고 쓰고 출판해보기'이며 3달동안 문학강의와 더불어 함께 읽고 쓰고 출판해 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옴따'는 시, 소설, 수필, 포토에세이. 그림에세이 등 다양한 형태의 문학을 다루고 있습니다.

옴따소개
목차
수필 | 이호준 | 밤하늘의 별빛편지 외 3편
- 당신의 시간, 어쩔 수 없이
- 삶
- 보슬비
- 계수나무
포토에세이와 수필 | 소요비 | 그들의 속삭임 외 5편
- 김녕해수욕장
- 그들의 속삭임
- 지금쯤이면 조금은 흐릿해 졌겠구나 싶어 질 때마다 꾹꾹 눌러 마음에 새겨 놓은 바람들
- 그 신호를 알아보고 올바르게 해독하는 건 오롯이 나의 몫이다
- 삶이 잠시 모호해 지더라도
- 충분히 추락하고도 남을 만큼 깊은,
소설 | 이종찬 | 바다가 보이지 않는 카페
수필 | 이윤아 | 그녀석 외 2편
- 그녀석
- 신비의 숲 곶자왈
- 추억의 장소
수필 | 김선화 | 여행자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