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최길용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이다.



[저자소개]

최길용

§ 약력

1976년 전남대학 공과대 졸업
1978년 ROTC 14기 육군 중위 전역
1978년~1997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근무
1997년~2015년 입시학원 운영

제32회 설중매문학 신인상 (시 부문)
한국문학세상 등단회원
한국 사이버 문인협회 회원

§ 저서

너와나의 삶 (시집1)
파랑새의 꿈 (시집2)
잎은 피어나고 (시집3)
마지막 편지 (시집4)

제 1 부 몸 벗어나
몸 벗어나 | 날개 달고 | 휴식시간 | 파리 한 마리 | 강변 산책길 | 선물 | 끝없는 사랑 | 일사각오(주기철) | 풍성하게 피어난 | 오는 세대여 | 고난의 현장에 | 봄의 향기 | 꽃길 따라 | 아버지의 잔치 | 인간과 인공지능 | 하늘에 속한 형체 | 집나간 아들 | 그의 나라 와 의

제 2 부 님의 사랑
님의 사랑 | 부메랑 | 소나무의 무덤 | 육신의 가시 | 사형 집행 전 만찬 | 어느 조폭의 회심 | 어부 | 말씀이 육신 되어 | 변명 | 진 흙속 헛바퀴 | 눈물 | 무거운 짐 | 불덩이 안고 | 집짓기 | 십자가 | 열정 | 목마른 자 | 가슴 치는 소리 | 금메달 | 삶의 끝

제 3 부 빼앗긴 젊음
빼앗긴 젊음 | 산속에서 | 예언자 | 건강의 비밀 | 비만 | 총칼 | 두 주먹 | 두 얼굴 | 밀착 | 400년 된 고목 | 낭떠러지 | 외국에서 | 갈매기 군무 | 추억 속으로 | 교만 | 병상에 누워서 | 무성한 잎은

제 4 부 고목
고목 | 빛 향기 | 차 행렬 | 휘몰아 | 먹이쟁취 | 일꾼 | 세월을 속이고 | 고양이 두 마리 | 농촌의 아침 | 고속도로 | 바위2 | 구름 뚫고 | 마음에 담아 | 물결 | 태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