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생쥐 때문에 싸우고 난 후 미카는 여전히 카를로스에게 화가 나 있어요. 잭슨은 친구들을 화해시키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내요. 그리고는 기다란 종이로 두 개의 이빨을 만들어요. 이것을 입에 붙이고 이빨이 튀어나온 아주 커다란 생쥐가 된 척을 하죠. 친구들은 모두 재미있다고 깔깔대고 잭슨을 따라하기 시작합니다. 과연 미카와 카를로스는 서로의 화난 마음을 풀게 될까요??

After being dropped on the floor, Jackson’s mice escape disaster, but Mika is still upset with Carlos and tensions rise. Jackson wheels in to save the day by pretending to be a giant rat. The children become excited and everyone imitates Jackson. Ms. Gonzalez helps the children learn more about rodents. Will the chance to show his knowledge about rodents help Carlos calm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