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했던 은행원에서 암웨이 최고의 리더, 크라운 앰배서더가 되기까지

월급 1,700원(대만달러)을 받던 대만의 평범한 은행원이었던 그녀가 어떻게 암웨이 최고의 리더, 년 매출 360억(대만달러)를 벌어들이는 크라운 앰배서더가 되었는지에 대한 인생 스토리이자 성공담이다. 대만의 저명한 작가인 진 애니가 왕리카이를 2년간의 밀착취재를 통해 저술한 이 책은 직접판매업이나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해 문외한이었던 저자가 아주 객관적인 시각으로 왕리카이와 암웨이를 바라보았고, 그녀가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파헤치기 시작했다.

서문 : 왕리카이의 글
서문 : 진 애니의 글

제1장. 천방지축 어린 시절
‘인간관계’가 ‘학교 성적’보다 더 중요하다!

제2장. 한 통의 양배추와 도장 찍는 로봇의 계시
인생에서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어떤 일을 계속하고 싶은가?

제3장. 암웨이사업이 가져온 일생일대의 큰 변화
‘도움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제4장. 국제화의 탄탄대로
진정한 세일즈맨은 ‘북극에서 얼음 파는 일’도 할 수 있고, ‘아프리카에서 신발 파는 일’도 가능하다.

제5장. 전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사업 : 자유와 보상의 암웨이
진정한 즐거움은 두려움이 없는 미래이다.

제6장. 감사와 기대
신은 감사하는 사람을 가장 잘 보살핀다.

후기 : 진정한 영웅 & 인생을 즐기다.
부록1 : 왕리카이 어록
부록2 : 암웨이 기업에 대해 알아봅시다.
부록3 : 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