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교양지 <샘터>
내가 만드는 행복, 함께 나누는 기쁨



- 월간 <샘터>는 1970년 4월 창간한 국내 최장수 월간 교양지입니다.

- 창간 이후 47년 동안 밝고 건강하며 긍정적인 기사만을 선별, 게재하여
독자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습니다.

- 각박한 현실 속에서도 인간에 대한 애정과 호기심을 잃지 않는
순수한 감성이 담겨 있습니다.

- 이웃의 진솔한 삶을 담은 수필과 생생한 현장 취재 기사,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가슴 벅찬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CONTENTS
2018. 01

004 오솔길 옆 샘터 | 햄릿을 위한 변명
010 아무것도 아닌 것들의 위로 | 를르의 시절
020 나무에게 길을 묻다 | 사람의 향기를 담고 선 겨울 나무
022 할머니의 부엌수업 | 넉넉한 마음으로 만들어가는 맛과 인생
028 디자인 이노베이션 | 정신을 채워주는 디자인
030 친환경 탐구 생활 | 새해엔 플라스틱 다이어트를!
032 특집 | 처음이라 힘드시죠?
‘도시 아가씨의 첫 농사’ 외 5편
040 신년 에세이 | 솟아나는 자리, 샘터
042 소강석 목사의 행복 이정표 | 다시 신발 끈을 동여매며
044 연암의 눈으로 세상 보기 | 시 읊는 매미와 책 읽는 지렁이
047 샘터 시조 | ‘충만’ ‘귀촌’
048 삼시세끼 철학 | 사랑이 담긴 위대한 유산, 집 밥
050 동물에게 배운다 | 범고래의 희망 고문
052 사물에 깃든 이야기 | 평생 끄떡없을 불사조 장갑
054 세상물정 경제학 | 굿바이 저금통! 씁쓸한 동전의 양면
056 과학하는 사람들 | 기초과학이 필요한 이유
060 TV 속으로 들어간 남자 | 내가 깨달은 토크의 기술
062 내 인생의 한 사람 | 나의 영원한 롤모델 우리 형
064 이 남자가 사는 법 | 음악은 내 일상의 기록
070 감성마을 산책 | 발길이 머무는 근현대의 흔적들
074 둥글둥글 지구촌 소식 | 아이슬란드의 신참 정착민들
076 길 위의 사람들 | 홍대 땡땡거리의 예술가들
078 명작을 거닐다 | 어머니의 풍경은 자식이어라
전남 장흥 진목마을
083 똑똑한 앱 | 하루 하나 질문 일기
084 행복의 시 | 그 저녁은 두 번 오지 않는다
085 행복일기 | ‘영원한 내리사랑’ 외 5편
092 우리는 행복 二代 | 꽃집 막내딸이 전하는 엄마의 사랑
096 희망 나누기 | 절망에서 희망을 꽃피운 탈북자 자녀들
098 캠퍼스 다이어리 | 마음이 쉬어 가는 자리, 대학 상담센터
100 이등병의 편지 | 우리는 붕어빵 부녀(父女) 군인! 외 1편
104 길모퉁이 근대건축 | 아름다움의 근본을 담은 옛집
107 문화야 놀자 | 책을 말하다_ 소박한 시어로 노래하는 세레나데
그림에 물들다_ 동심을 깨우는 달콤한 상상
연극에 빠지다_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 연극
영화로 읽다_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새로운 도전
친절한 큐레이터_ 반짝거리는 고행과 해탈
낭만 길냥이_ 제1화 라디오 캣

120 연재소설 만남 제34회 | 눈 속의 오므라이스
124 샘터 게시판
126 편집자에게·독자에게
128 십자말풀이
뒤표지 | 다 바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