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지혜, 용기와 희망, 늘 마음을 열고 따뜻하게 사랑하는 아이들의 일상을 그린 책이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때로는 눈물을 흘리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인내를 배우며 진실을 꿈꾸는 아이들의 삶을 그린책이다.

울다가 웃다가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왕눈이
꼴찌들의 운동회
노래하는 돌하르방
통일촌 아이들
꽃목걸이
우리는 3등
청운도사
작품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