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쓴 종이책 100권째로 명예문학박사학위를 받는 계기가 된 책
공부가 싫어서, 때론 왕따가 되고 왕따를 당하고, 때론 슬픔과 아품을 알고, 불의를 보고 정정당당하게 나서는 아이들의 일상을 그린 책이다.
아이들의 사랑과 인정, 믿음과 우정, 시기와 질투까지를 아이들의 입장에서 풀어 나간 책이다.
이상하다 정말 이상하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아름다운 학교
시험은 영원하리
세상에 올 0점이라구?
보일듯 말듯
친구가 되자
살뺴!
여자 축구
우유팩 첨성대
도농 체험 야영
우정의 탑
너 얼마짜리니?
휠체어 운동회
고백의 편지
한번 동창이면 영원한 동창
맹물선생님의 감춰지 비밀
논술독서토론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