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머니는 2005년 창간된 국내 유일의 고품격 재테크 전문지 입니다.
한국의 상위 1% 부자들을 주독자층으로 삼고 있으며 차별화된 기사와 상류층을 위한 재테크 기사를 통해
잡지계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의 대다수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이 다부수로 정기구독해
전국 객장과 PB센터에 비치해 열독률이 높은 잡지로도 유명합니다.

BIG STORY
중년의
미니멀 라이프
052 중년, 욕망을 비우고 리셋하라
056 당신의 시간표, 가득 채워야 하나요
060 여백, 피로감 해방시키는 탈출구
066 비우니 채워지는 스웨덴식 미니멀 라이프
072 생활 속 덜어내기로 ‘진짜 나’를 찾기

FIRST
024 Must-Have
024 Midnight Blue 오메가
026 Field Partner PXG
028 Red Alert 브리오니
030 Bag of Legacy 버버리
032 Gold Galore 지샥
034 The New Supernova 포르쉐
036 Tale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당당히 드러내면 특별함이 되는 세상
038 Enjoy
착한 스트레스 VS 나쁜 스트레스
042 Trend
비대면 시대, 언택트 마케팅 뜨네
046 Love&
커플 간 섹스를 회복하면 생기는 변화

078 SPECIAL 2018 Best PB Center
PB 名家, 총력전
차별화로 승부 건다
096 SPECIAL Town Report
사람과 마을, 도시 재생

INHERITANCE & TAX
108 Global Focus
유언의 외부 증거, 어디까지 허용할까
110 Save on Your Tax
자녀 신혼집 제공, 증여세 과세 요건은
114 Tax Plan
법인세 등 세 부담 확대, 기업 대응은?
116 Ask the Expert
비상장주식 증여의 과세 요건

ASSET
178 Focus
은행권, 채용비리 이어 ‘MB 남산악몽’ 어쩌나
182 Inside Insurance
지진 위험 증가에도 보험 안전망은 ‘허술’
186 Market Insight
트럼프식 게임이론으로 푼 통상마찰
190 Global Monitor
스페인, 자동차 메카로 부상
반전 성장 비결은 ‘노동 개혁’
194 Retirement Institute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 덜 수 없을까?
198 Asset Specialist
고준석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장
“부동산 부자, 언제가 아닌 무엇에 집중”

STYLE
117 Men’s Look
Touch of Spring, 꼬르넬리아니
126 Men’s Look
Tailored with Depth, 마에스트로
148 Grooming
먼지가 뭐길래
152 Car
Plug-in Hybrid
158 Liquor
신토불이 酒
162 Golf
발끝의 호사
166 Golf
봄날의 올인원
170 Brand News

STYLE
135 Special Report
제 28회 국제고급시계박람회 2018
136 A.LANGE & S？HNE
AUDEMARS PIGUET
137 BAUME & MERCIER
GIRARD-PERREGAUX
138 CARTIER
139 HERM？S
140 IWC SCHAFFHAUSEN
JAEGER-LECOULTRE
141 PANERAI
PIAGET
142 MONTBLANC
144 ROGER DUBUIS
RICHARD MILLE
145 VACHERON CONSTANTIN
VAN CLEEF & ARPELS

LIFE &
204 Art in Travel
말라가에서 만난 어린 피카소
212 Artist
김윤섭 소장의 바로 이 작가 - 이후창
유리조형, 타자의 시선으로 나를 찾다
216 Motif in Art
아이비(ivy): 도취한 사랑에 바치는 찬사
218 Bucket List in Art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르네상스 미술의 역사를 쌓다
222 Gourmet
立春美食
226 Health
코골이 우습게보면 ‘큰 코’ 다쳐
228 School
NLCS 제주, 글로벌 인재 육성 산실로 주목
230 Antique Salon
한국과 서양 앤티크가 함께하는 백정림의 테이블 세팅
안주인의 소박한 얼굴, 옹기
232 Great Teaching
오정희 <중국인 거리>
소녀, 전쟁 같았던 ‘여성’을 살다
234 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