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 점명, 점복, 조작 - 이 세가지를 정밀하게 이루기 위한 기문둔갑 식반의 필요성에 따라 출간된 책이다. 점명(占命)이란 개인의 명운을 들여다보는 것을 말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좌산 시반이 필요하며, 점복(占卜)은 점명의 해석 도구를 제공해주는 보편적 원리이기도하면서, 또한 일어나는 모든 상황에 대해서 보다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한 상수적 해석을 말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서는 입향 시반이 필요하다. 조작(造作)에는 흔히 개운여행과 같이 이동을 통해서 태극의 변화를 일으키는 개운술수도 있고, 거주 공간 그 자체의 변화를 통한 개운술수도 있는데, 이는 모두 입향반과 좌산반을 통해서 가능하다. 이 책은 기문둔갑 일반시반의 입향반과 좌산반을 구현할 수 있도록 <양둔편>과 <음둔편> 이 두 권의 책에 1,974개의 기문국을 모두 실었다.

일러두기
음둔1국 부두-무
음둔1국 부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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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둔1국 부두-계
음둔2국 부두-무
음둔2국 부두-기
음둔2국 부두-경
음둔2국 부두-신
음둔2국 부두-임
음둔2국 부두-계
음둔3국 부두-무
음둔3국 부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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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둔3국 부두-신
음둔3국 부두-임
음둔3국 부두-계
음둔4국 부두-무
음둔4국 부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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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둔4국 부두-계
음둔5국 부두-무
음둔5국 부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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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둔5국 부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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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둔5국 부두-계
음둔6국 부두-무
음둔6국 부두-기
음둔6국 부두-경
음둔6국 부두-신
음둔6국 부두-임
음둔6국 부두-계
음둔7국 부두-무
음둔7국 부두-기
음둔7국 부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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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둔7국 부두-임
음둔7국 부두-계
음둔8국 부두-무
음둔8국 부두-기
음둔8국 부두-경
음둔8국 부두-신
음둔8국 부두-임
음둔8국 부두-계
음둔9국 부두-무
음둔9국 부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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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둔9국 부두-임
음둔9국 부두-계
음둔9국 부두-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