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정의 역사와 애끓는 울음이 혼재된 곳인 강화도, 유독 치욕의 역사가 많이 자리한 강화도에 남아 있는 문화재를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하점면 오층석탑과 석조여래입상, 전등사, 정수사, 보문사, 백련사와 청련사, 충렬사, 교동향교 등 강화도에 남아 있는 숨겨진 문화유산을 찾아 떠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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