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교양지 <샘터>
내가 만드는 행복, 함께 나누는 기쁨


-<샘터>는 1970년 4월 창간한 월간 교양지입니다


-<샘터>는 '동심은 모든 어른의 마음의 고향'이라는 창간의 다짐이 말해주듯,

인간에 대한 애정과 호기심을 잃지 않는 순수한 감성을 지켜왔습니다.


-<샘터>는 우리 모두의 가슴 벅찬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의 저명인사뿐 아니라 묵묵히 삶을 일궈나가는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샘터>에는 생활을 즐겁고 유익하게 가꿔줄 알찬 문화소식과 다양한 읽을 거리가 가득 실려 있습니다.


-<샘터>는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정기구독료 1%를 사회에 환원하고, '샘물통장'을 통해 모은 정성으로 훈훈한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샘터>는 거짓 없이 인생을 걸어가려는 모든 사람에게 정다운 벗이 될 것을 다짐합니다.

2018. 10

004 오솔길 옆 샘터 | 나날이 돌아보게 하소서
010 아무것도 아닌 것들의 위로 | 날 오라 손짓하는 가을
014 이달에 만난 사람 | 앞서 걷는 길의 즐거움에 대하여
020 나무에게 길을 묻다 | 떠나는 뒷모습이 아름다운 생명의 신비
022 소강석 목사의 행복 이정표 | 설레며 기다리는 10월의 마지막 밤
024 할머니의 부엌수업 | 슈퍼푸드로 즐기는 보랏빛 진수성찬
030 디자인 이노베이션 | 패션이 된 플라스틱 장바구니
032 특집 | 내 단골 ㅇㅇ을 소개합니다
‘내 집처럼 편안한 아지트 카페’ 외 6편
040 연암의 눈으로 세상 보기 | 상대적으로 봐야 할 의리의 세계
043 딩동, 샘톡 왔어요 | 김도준 님 외 2명
044 삼시세끼 철학 | 친환경 먹거리가 주는 기쁨
046 동물에게 배운다 | 아기 하마 옥자의 수난 시대
048 사물에 깃든 이야기 | 진정한 휴식을 위한 슈트
050 新명문가의 조건 | 공동체를 위한 자기희생 정신
052 내 인생의 한 사람 | 착한 며느리의 미움 받을 용기
054 이 여자가 사는 법 | 소릿길에서 발견한 ‘나만의 색깔’
059 샘터 시조 | ‘달맞이 꽃’ ‘바다’
060 보통의 조그만 나날들 | 시각장애 외국인과의 따뜻한 동행
062 지리산흙살림꾼의 양봉일기 | 지리산의 가을맞이
064 파랑새의 희망수기 | 아버지는 울지 않는다
068 감성마을 산책 | 마천루 아래 펼쳐진 초록 세상
072 십자말풀이
074 둥글둥글 지구촌 소식 | ‘빨래 만국기’ 펄럭이는 두브로브니크
076 길 위의 사람들 | 남관과 평창동의 미술인
078 명작을 거닐다 | 산 너머 관촌에는 세월이 머문다
충남 보령
083 똑똑한 앱 | 반려동물을 부탁해!
084 행복의 詩 | 꽃
085 행복일기 | ‘사라진 땅콩카라멜의 행방’ 외 5편
092 맛있는 트럭 | 버거 한 입의 소확행, 마누스버거
096 캠퍼스 다이어리 | 흙냄새와 사랑에 빠진 대학생들
098 이등병의 편지 | ‘힘내요, 여군 워킹맘!’ 외 1편
102 희망 나누기 | 누군가의 외로움을 씻어주는 마음
104 길모퉁이 근대건축 | 기억을 연결해주는 길목
107 문화야 놀자
도서_ 마음을 살찌우는 가을날의 독서
영화_ 죽음이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이야기
음악_ 세상에 없는 소리, 이런 악기 처음이지?
전시_ 표지화로 돌아보는 샘터 50년
미술_ 그림책 세상으로 떠나는 여행
만화_ 낭만 길냥이 제10화
120 연재소설 만남 제43회 | 지난여름의 추억
124 샘터 게시판
126 편집자에게·독자에게
뒤표지 | 몰입(沒入)의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