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상사나 대표가 갈구는 경우도 있지만 강의 정의라면서 회사에 자꾸 나대는인간들이 있다. 근데 혼자서 정의로운척하고 남한테 피해 안주면 괜찮지만 문제는이러한 사람들 때문에 주위사람들도 피해를 본다는것이다. 정의를 구현하는게 나쁜건 아니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아닌경우도 있다는 것이다.특히나 회사라면 집단 공동체에서 활동하는 곳인데 유난히 튀고 별난 행동을 하는 사람은 꼭한명씩은 있다.그러한 사람들은 자신의 정의로움을 위해서 쓸데없이 정의구현으로 여러 일을 키운다.회사에는 그냥 조용히 돈만벌고 싶어하는 사원들도 많은데 문제는 그러한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주는 사람이 꼭 있다는것이다. 이번에는 상사나 대표가 하는 못된 행동이 아닌 같은 사원이지만 피해를 주는 정의로움에 넘치는 사람에 대해서 욕해주는대리만족을 하는 책이다.

1.돈버는곳에서 눈치좀 보고 지내자.
2.무조건 그 사람 미워하는거 티내봐라 당신 기분이 나아질지.
3.회사는 자신의 사상을 전파하는곳이 아니다.
4.조용히 다니고 싶은 사람들도 있다는걸 알아야한다.
5.다른 생각과 가치관을 가진사람이 모두가 모여서 돈을 벌기위한곳이지
정의로움을 추구하는곳은 회사가 아니다.
6. 정의로운 일은 회사말고 다른곳에 가서 합시다.
7.정의롭게 화내지말고 일이나 열심히 하자 돈은 그래도 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