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담은 가슴을 울리는 이야기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가슴속에 담겨 있는 감정을 위로와 소통의 이야기로 풀어낸 시집이다. 저자의 가슴속에 담겨 있는 감정들이 애절하게 묻어있는 시의 문구들이 한 사람의 인생을 온전히 보여주며 독자들의 감정을 건드리는 좋은 시들로 구성되어 있다.

충남 당진의 산골소녀로 태어나 문예창작학과 국어국문학을 전공하였고 회사원으로 또 글쓰기 교사로 일하였으며 글쓰기와 그림그리기 및 다양한 스포츠를 좋아하여 안분지족의 삶으로 날마다 감사한다.

* 著書로는
둥근 사랑을 보았다.
꿈꾸는 자 세상의 아름다움을 안다.
봄의 한 페이지에 행복을 꽂다.
동백꽃 피다.

1부 한 걸음 한 걸음 진솔한 마음으로 살며
2부 한 세상, 너그러이 품어 안고 사랑하며
3부 한뜻 한뜻 청심으로 배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