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도 잘만다니고, 의식주도 나름 나쁘지 않게 잘 챙겨 먹으면서도 남탓을한다. 때로는 정치적인 탓을하기도하며, 때로는 부자들 때문이라는
탓을하기도한다. 자신이 돈을 많이 벌지 못하는건 어쩌면 그건 남을 탓할시간이 많지만 돈을 벌생각을 안한다. 돈이벌고싶으면 해외여행을 안가고
아끼면된다. 아끼고 아껴서 쓰면된다. 잘 살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문제는 무언가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싶어서 그러한 것에 대한것들을 찾아낸다.

여행도 잘다니고, 밥도 잘먹고 있지만 결국 힐링할시간도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특징에 관하여 서술해보았다. 생각보다 우리는 많은 복을 누리면 살고있는건 아닌지에 대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힐링만으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수는 없으며, 여행을 가거나 이러한 행동들은 잘 쉰다고 하는 것과는조금은 별개의 문제가 아닌가 싶다. 진정으로 쉰다면 뇌를 쉬어줘야 진짜힐링이라고 볼수있다는 작가의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 책이다.

1.힐링에 물든 잘못된 사회
2.힐링한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될수는 없다.
3. 돈은 아끼라고 있는것이다.
4.힐링왕국 대한민국
5. 힐링보다는 돈이다.
6.처음부터 부자인사람이라고 욕하는 사람들의 심리
7.힐링이라는것에 위로 받는다고 모든게 해결이 될까?
8. 남의 생각대로 흘러가는 사람들
9.제대로된 힐링이란 무엇인가.
10.어짜피 해결안될 문제는 머리를 비워도 해결안되는것
11.힐링 잘만하고 있으면서 매일 사회탓,정치탓,남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