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기독교인이야! 라고 말하기 힘든 세상, 자신의 직장에서 혹은 속한 그룹에서 신앙인임을 숨기는 경우가 많아요. 그냥 닥치고 교회만 다니자.. 하는 모습이 되는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자 어떨 때 그리스도인이라 말하기 부끄러운지 속시원하게 나누어 봅시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스테이지 1. 기독교인이라는 것이 부끄러웠던 기억



1) 정치적 이익 집단이 되어 버린 신우회

2) 만리장성에서 외치는 복음화 선포

3) 공포의 예수천국 불신지옥



부록1 : (칼럼) 직장에서 일이 미숙하면 부끄러운 건가요?



스테이지 2. 왜 교인이 창피한 일을 하는가?



1) 상식에서 벗어난 신념

2) 세상의 우물 안 개구리

3) 말로만 하나님, 실제론 욕심쟁이

4) 직장, 가정, 교회의 무너진 균형



부록2 : (칼럼) 네가 이러고도 프로테스탄트냐?



스테이지 3. 부끄러움을 안다는 것은?



1) 하나님 앞에서 옷을 찢은 요시아왕

2) 시인 윤동주의 고백

3) 참된 회개의 평양대부흥운동

4) 잘나가는 목사님의 사과’



부록3. (칼럼) 기독교인이라 말하기 창피해요



스테이지 4. 어떻게 대처할까?



1) 더 이상 부끄럽지 않아요.

2) 위기는 곧 기회입니다.

3) 모든 곳에서 주께 하듯



끝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