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교사와 함께한 책 쓰기 프로그램은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기존의 지식이나 경험을 이끌어내어 생각을 점점 확산시켜 주었으리라 믿습니다.
특히 컬러를 통해 생각하고 표현하는 색다른 경험으로 쓰인 여러분의 책을 읽을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 박연선 한국컬러유니버설디자인협회장/ 전) 홍익대 색채학 교수
손지원
울산경의고 3학년, 2018년 빅꿈나비 기장
글쓰기를 좋아하여 2017년부터 2년째 책 쓰기 활동 중
이아영
울산경의고 3학년
성인이 되어도 꾸준히 독서를 하여 감성이 풍부한 사람, 언제나 꿈꾸는 사람이 되고 싶음
조미경
울산경의고 3학년
언어치료사로서 사람을 만나는 것이 꿈
글을 읽고 쓰는 것이 취미
소소한 흥미로 동아리 활동에 즐겁게 참여하고 있음
최은지
울산경의고 3학년
간호사가 되는 것이 꿈
취미는 요리, 가장 좋아하는 것은 코카콜라
차승현
울산경의고 2학년
버킷리스트에 기록된 ‘나의 의견이 반영된 책 편찬해보기’를 실현할 수 있어 글쓰기에 참여함
장은정
울산경의고 1학년
인간 감정의 근원을 파악하고 해소하는 일에 관심이 있음
가장 좋아하는 말은 ‘기쁨은 매 순간에 내면에서 솟아오른다.’
정서희
울산경의고 1학년
나이팅게일 같은 간호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아직은 하나에 안주하지 않고 매일매일 새로운 꿈을 꾸는 중
들어가는 글_006
part 1. 슬픔/ 두려움/ 안타까움/ 미안함/ 후회스러움/ 혼란스러움/ 괴로움/ 막막함/ 불안함
핵심감정으로 보는 슬픈기억 장은정_015
울어도 괜찮아 정서희_019
현대사회의 고등학생 차승현_022
스무 살 최은지_026
괜찮아, 내가 가는 곳엔 내가 있어 이아영_028
두려움의 필터 장은정_031
시간이 야속한 이유는 뭘까 손지원_034
밤바다에서 너와 나 차승현_037
감정이란 무엇일까 손지원_040
몽실이 차승현_043
공부란 녀석 손지원_045
5월, 나의 감정은 롤러코스터를 탔다 손지원_049
나에게 보내는 위로의 편지 장은정_052
굴 탈출 차승현_056
모래사장 위의 한 갈매기 조미경_058
열등감 없애기 정서희_061
시선 혹은 위선 20℃ 차승현_064
못나도 괜찮아 장은정_066
part 2. 미움/ 우울감/ 외로움/ 좌절감/ 실망스러움/ 서운함/ 그리움
미운 우리 새끼 이아영_073
화(火)의 원인을 찾아서 장은정_076
용기를 가져봐 정서희_079
센치해 이아영_082
비 오는 날 정서희_085
회색(Gray) 최은지_087
원수냐 은인이냐 장은정_090
텅 빈 유치원 정서희_093
소중함을 잃지 않기 정서희_096
불행을 벗어나다 정서희_099
자존감 0℃ 차승현_102
나에게 짜증날 때 정서희_104
감정의 소용돌이 장은정_107
쉽게 바뀌는 마음 조미경_110
주황색 최은지_113
컬러를 생각하다Ⅰ_115
part 3. 고마움/ 기대감/ 기쁨/ 생동감/ 놀라움
로마의 휴일이 아닌 나만의 휴일 손지원_119
요양병원에서 있었던 일 이아영_122
기회는 기다리지 않는다 손지원_126
친구아이가(친구 : 친하게 지내자구) 이아영_129
가족은 내가 살아가는 이유 이아영_132
가로수의 행복 조미경_136
감사합니다 40℃ 차승현_140
진정한 성취란 장은정_145
사소한 행복 정서희_148
노란색 최은지_151
YOLO인생(You Only Live Once) 이아영_155
목표를 위한 부지런함 정서희_158
계절마다 주는 느낌은 다르다 손지원_161
색(色)에 대한 감정들 손지원_164
내 안의 놀라운 힘 장은정_169
꿈 손지원_171
컬러를 생각하다 Ⅱ - 컬러로 위로하기_174
part 4. 평화로움/ 편안함/ 홀가분함
우리에게 스며든 조미경_177
다시 꺼내본다 손지원_180
감정의 치유 이아영_182
누군가에게는 조미경_185
새벽 최은지_188
흐릿한 길 앞에서 조미경_190
컬러로 생각하다 Ⅲ - 컬러로 소개하기_193
part 5. 사랑스러움/ 감사함/ 황홀함
항상 곁에 있는 따뜻함 장은정_197
김밥은 사랑이다 손지원_200
나의 첫사랑에 대하여 손지원_202
REALLY REALLY 이아영_208
연분홍색 최은지_213
친구(親舊) 차승현_215
연인(戀人) 38℃ 차승현_217
컬러로 생각하다 Ⅳ - 컬러로 추억하기_219
작가 후기_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