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읽고 탐구하는 철학 여행!
만화로 읽는 동서양 철학 시리즈. 이 시리즈는 역사적 사실과 함께 당시 상황을 객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심층적인 사료들을 다양하게 접함으로써 인문과학의 기초 분야인 철학을 통합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권 『실천론』에서는 모택동의 사상에 대해 알아봅니다. 『실천론』은 지(知)와 행(行)이라고 하는 중국 철학사의 전통적인 주제를 가지고 마르크스주의적 입장에서 해답을 한 것입니다. 중국 혁명의 역사적 경험을 마르크스ㆍ레닌의 사상에 결합시켜 실천의 기초 위에서만 인식 발전이 끊임없이 심화되어 간다는 과정을 개척해 낸 것으로, 실천이 행해지는 작용을 계통적으로 논술하였습니다.

1. 중국을 인민의 나라로 만든 모택동
2. 농부의 아들, 새로운 사상에 눈을 뜨다
3. 멀고도 험난한 혁명의 길
4. 모택동의 사상, 마오이즘
5. 지와 행의 관계 그리고 <실천론>
6. 모택동이 남긴 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