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의 유일한 이방인 저자인 누가는 <누가복음>을 세심하게 조사해서 기록했으며, 역사적으로 신뢰할 만한 복음임을 가르치고자 했습니다. >누가복음 묵상 편지<는 2003년부터 온라인을 통해 10여년 동안 매일같이 써 보냈고 5대양 6대주 곳곳에서 수백만 독자들이 읽었던 <그리스도의 편지>에서 여러번 다뤘던 것을 말씀 순서대로 다시 재편집한 것입니다.
제목이 잘 말해주고 있듯이, 필자는 신학자이거나 목회자가 아닌, 평범한 그리스도인으로 매일 말씀을 묵상하며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어가는 “남자“입니다. 구체적인 한 구절 말씀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편지 형식으로 담담하게 적고 있습니다.
<누가복음>의 주제는 인자,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입니다. 인간이신 인자, 인간에 대한 인자의 사역, 인간에 의해 배척당하심, 인간을 위해 정죄받으심, 인간들 앞에서 인자이심을 입증하시는 등 그리스도의 인성을 증명해주는 많은 사건들을 본 복음서에서 접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편지>가 eBook으로 묶여 판매되어 발생하는 수익 일부는 꼭 필요한 곳에 선교비 지원으로 사용될 것입니다.

누가복음 읽어주는 남자
저자와 저작권
<누가복음> 묵상편지를 묶어내며
예수와 함께 걷는 (신앙시)
인간이신 인자
자녀에게 보여 줄 아버지의 마음과 일
새로운 길을 보는 순간들
선한 믿음의 동역자
노래 중에 노래
성탄절에 누릴 기쁨
우리를 거룩하게 하는 것
큰 일을 우리에게 행하소서
간밤에 아기 예수가 태어났으니
아직 생명있을 동안에
여호와를 찬양하는 일
오실 주님을 향해 열린 문
에덴동산으로 향하는 문
죽음의 그림자는 물러가야만 한다
하나님 (인간)의 꿈
성탄의 기쁨 - 성탄의 슬픔
성탄의 비밀 - 듣고 보고 전하는 일
빈 맘이 아니면 텅빈 손이라도 좋다
하나님 자식 - 내 자식
주님의 자비를 눈으로 보는 삶이란?
기다림
자녀들을 위한 기도
참된 주일을 위한 예배당
되돌아보며 앞을 내다보며
금이라고 다 반짝일까?!
메마른 광야와 풍성한 요단강
하나님 품안으로 돌아가는 길
나눌수록 더욱 풍성해지는 비밀
그리스도의 불과 불꽃
뻐꾸기의 알
새 생명으로 세례를 받아
쿠아란타나 - 와서 들을래/가서 전할래?
복된 사람이 되는 길
인자의 사역
예수님과 함께 시작하는 새 삶과 새 날
하나님의 선물
예수께서 우리를 이끌어 내사
마귀들도 잘 아(하)는 예수(고백)
한적한 곳에서 하나님과의 대화
말씀 속에서 그리스도를 만남
사랑의 최상적 표현 - 믿고 귀기울임
주여 원하시면 나를
우리를 지탱하는 것
회복과 병고침의 길
최상의 것 - 죄사함
너희로 인해 생명과 사랑이
하나님께는 절망의 경우수가 없나니
그리스도인의 경건의 날씬한 몸매
기쁨의 잔치로 초대
주님께로 인도하는 순간적 외마디
놀며 안식케 하는 명령
일요일의 참뜻과 기쁨
앞길을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사도와 같은 살아 움직이는 편지들
가난한 심령 ? 마치 없는 자 같이 하라
복을 누리는 삶
평화의 자녀 ? 평화의 메시지
원수를 축복하고 중보하는
주의 인자하심에 따라 자비하라
풍성하게 베푸는 영적 연습
마음, 영혼 그리고 정권의 거울
이미 받은 은사들로써
하늘나라의 자녀
워메 어째야쓰까잉?
예수님은 오늘도 여전히
이제서야 알았구먼요!!
새로운 삶, 새로운 인생관점
귀머거리에게도 들려지는 복음
오실 예수를 보게 될 것이니
미리 듣는 하나님의 음성
깊이 안으로 들어가라!
죄가 많은 자 - 사랑이 많은 자 (?)
구원받은 자의 화평
마음밭을 새롭게 경작하라
하늘의 떡으로 배를
본향으로 데려다 줄 등불
택함받은 자녀
말씀을 듣고 행하는 중에
두려움과 고통 중에서도
귀신을 명하사 쫓아내시니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로써 세상이
할 말 잊고 당황한
만백성과 나누고도 남을 생명의 떡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자기를 부인하고 사랑을 전염시킨
기독교를 통해 무슨 기반을 찾나?
얼굴에 책임지는 그리스도인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순종
여호와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미지의 자유와 평화
무엇이 중요한가?
하나님을 보고 듣기를 원하면
인자의 배척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하는 죄
이 마음을 품으라 - 관용
부름의 비밀 - 미래의 소망
복음의 밀수업자
만방으로 가서 전하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자체로도
아무도 제외되지 않았다
나와 너, 우리의 이웃은 누구인가??
이런 사람이 바로 나의 이웃
모든 중심에 그리스도가
관리할 생각말고 말씀에 귀기울여라
하나님을 얼마나 진지하게 받아들이는가?
예수와 더불어 살며 기도하는
시야를 변화시키는 기도
우리의 필요를 아신다
몰락하고 황폐해질 민족과 나라
뻗치신 손가락 끝에서 나오는 능력
우리 모두를 원하시는 하나님
원치 않지만 찾아오는 그림들
즐겨 베풀라! 하지만, 외식하는 교회에는
조건없는 사랑
눈치 보기 - 누구를 더 두려워 하는가?
온 천하 만민에게 복음 전파의 시작은
소유냐 존재냐?
이미 풍성하게 베푸신
믿음 안에서 감행하는 걸음
주일을 일상으로 옮기기
세상의 빛으로 부르신
밝은 마음의 눈
십자가 상에서 붙은 “맞불“
용서란 이름의 사랑 예술
때의 조짐을 보는 지혜
하늘나라를 일상에 맞아들이기
불타는 사랑의 포옹
하나님의 긴급전화 5015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주의 손 안에서
부끄러워할 줄 아는 일
열매보다 씨앗을 구하는
숨겨진 미미한 것들
좁은 문으로 함께
문이라고 다 문이던가?
죽음이 아닌 생명을
너희가 나를 원치 않았다
생명을 위해 우선적인 것부터
조화와 균형을 위한 의미
활기찬 후한 손님 대접
융숭한 손님 대접
잔치보다 중요한 것은 없으니
식탁으로의 초대
천국에 아직 가본 적이 없다고요?
제자가 되는 길의 결과
실종된 형제자매들
수색대 대장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함께 더불어 기뻐하기
예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기
청지기의 현명함
작은 일에 성실하고 지속적으로
그 당시처럼 오늘도 (신앙시)
변명으로 일삼지 말지니
말씀 중에 말씀
명령할 수 없는 사랑
시대 양심의 걸림돌
믿음이란 구런게 아녀!
장애 극복과 관계 개선
니가 내게 하는 맹큼
축복의 통로로서 매일을
하나님의 모습을 들여다 보는 거울
너와 내 안에 있는 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나라를 이 세상에서 먼저
주님의 뜻 - 나의 외침
나의 기도가 지속되오니
정금같이 되리라
죄인임을 깨닫고 외치니
한번 더 우리와 더불어 시작하옵소서
재물 (영생)을 택할 것인가?
주님이 가신 길을 뒤따라
여전히 소경인 내 모습
사랑의 눈길로
영적 밥상머리로의 초대
세상을 뒤집을 능력
사랑과 열정 사이에서
인자의 정죄받으심
그렇게 초라하게 올 수 밖에 없었나요?
주님 도우심만으로 족할지니
주께서 우셨다 - Dominus flevit
다양한 모습을 가진 기도
한국 교회, 목회자, 그리스도인과 나 자신을 위해
그리스도인이 보여야 할 모습
저항할 힘도 없이 사랑하는
내안에 거하는 악함
가이사(하나님) 것은 내(아들) 주머니 (?)
양심에 대한 통치력
죽음 - 새 생명으로 태어남
우리가 아는 것은 불완전한 것이니
믿음을 위한 선결 문제
나는 예수를 누구로 고백하는가?
무시되고 경멸받는 곳에
삶을 감사해야 할 이유
영원히 존재할 것을 위해
Siren - 유혹적이고 매혹적인 말과 글
그리스도인의 마지막 카드
머리를 치켜들고 앞을
꺼지지 않는 희망의 등불
빈손으로 가고자 준비해야 할 여행
아직도 보다 더 많은 용기가
돈만이 전부가 아닌
너희를 위해 주는 나의 몸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성찬
통곡과 눈물을 넘어서서
누가 너희더러 높아지라고 하던가?
그렇게 해서는 아니되니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너희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골로다로 가는 길에서 만난 사람들
축복을 원하면
고난의 눈물 - 사랑으로 통하는 관문
우리 자신 영혼의 심연
가롯 유다를 바라보는 눈
존경받는 자들의 시선
두 눈길의 마주침
잘 알려지지 않은 존재로
삶 자체로 고백하는 믿음
참된 우정 - 참된 친구
슬픈 눈물 - 빛나는 소망
주님의 말씀으로
그가 우리의 질고를 지고
주여! 우리를 용서하옵소서
두번씩이나 짊어진 십자가
하나님은 목각인형이 아니다
슬픔의 눈물이 자아 인식의 눈물로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주님이 지셨던 피묻은 나무토막은
원수를 사랑하신 하나님
우리를 알아보시는 하나님
죽은 자를 장사하는 일
십자가에서 내려와 죽음까지
죽음을 넘어서서 (신앙시)
인자이심의 입증
주님과 함께 부활한 인간들
예수님이 무덤에서 살아나셨네
그리스도가 부활하셨다!
우리와 함께 머무소서
성찬으로 초대
우리도 엠마오로 가고 있지 않는지?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처럼
성령으로 덧입은 얼굴 모양새
너희는 축복이 되어야 할지니
베드로의 통곡 / 나의 통곡 (신앙시)
새 노래로 (신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