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널목]과 신호를 기다리는
여자아이들을 그린 옴니버스 일상 쇼트
땡! 땡! BGM이 울려 퍼지는
사소한 일상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검은 타이츠를 강요하는 승려를
상대하는 여고생의 에피소드와
건널목을 사이에 두고 장난을 치다
인생 최대의 흑역사가 생기는 상황 등,
이번에도 바리에이션이 넘치는
건널목의 이야기들.
건널목을 졸아하지 않아도 즐거워요.

저자 : 사토 요시미
망가 타임 키라라를 통해 데뷔
현재 후타바샤의 월간 액션에서 「건널목 시간」을 연재 중
대표작 「건널목 타임」

제33화 나와 타이츠 아저씨
제34화 지금, 들이닥치는 위기
제35화 내 후배는 너무 귀엽지 않나? ②
제36화 건널목 시인 ②
제37화 마지마는 야해 ④
제38화 나와 화제 아저씨
제39화 이심전심
제40화 선생님과 함께 ③
제41화 마지마는 야해 ⑤
제42화 건널목이 있는 역에서 ~재회편~
제43화 건널목이 있는 역에서 ~이별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