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묵상편지는 소위 솔로몬 왕이 쓴 것으로 알려진 잠언, 전도서와 아가서를 한 권으로 편집한 것입니다. <잠언>은 히브리어에서 “비교한다“는 뜻인데, 어떤 현인이나 격언을 나타내며 간결한 비유체로 쓰여져 있습니다. 책 전체에 흐르는 주제가 삶의 지혜로, 특별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는 사상이 잠언 전체 주제이기도 합니다. <전도서>는 히브리어 책이름 코헬레트 (Qoheleth)이 잘 말해주듯이 설교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전도서의 내용은 “모든 것이 헛됨에도 불구하고, 삶은 하나님의 선물임을 깨달아 즐겁게 생활하며, 하나님의 심판을 믿고 하나님 뜻에 따라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아가서>는 잘 알려진 대로 ”노래 중에 노래”로 대화 형식의 서정시로 솔로몬의 사랑을 묘사한 책입니다.
<솔로몬> 글들은 2003년부터 온라인을 통해 10여년 동안 매일같이 써 보냈고 5대양 6대주 곳곳에서 수백만 독자들이 읽었던 <그리스도의 편지>에서 여러번 다뤘던 것을 말씀 순서대로 다시 재편집한 것입니다. 제목이 잘 말해주고 있듯이, 필자는 신학자이거나 목회자가 아닌, 평범한 그리스도인으로서 매일 말씀을 묵상하며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어가는 “남자“입니다. 구체적인 한 구절 말씀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한발자욱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편지 형식으로 담담하게 적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편지>가 eBook으로 묶여 판매되어 발생하는 수익 일부는 꼭 필요한 곳에 선교비 지원으로 사용될 것입니다.

솔로몬 읽어주는 남자 (표지)
저자와 저작권
<솔로몬> 묵상편지를 묶어내며
사랑의 등불 (신앙시)
잠언
지혜의 가르침
경외심 안에서 주님의 사랑
지혜를 구하는 사람
매일 광야 생활에서 생명을
치명적인 이익
밤잠 설치는 밤들
기도와 순종의 침묵
여호와 입으로부터 지혜가
새로운 길
인간적 이성의 한계
범사에 주를 인정하는 여정
지혜로 땅에 세운 터전
폭풍 가운데 고요
놀랍게 아름다운 하루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에는 예외가 없다
필요로 하는 것으로 채움
의인 (악인)의 길
어떤 것을 듣고 보는 곳에
그리스도인들이여! 눈을 부릅 뜨라!
영혼과 생명을 위한 시간
끝없이 불 타오르는 촛불
거짓(진실)을 진리(거짓말)로 만드는
정의를 외치는 목소리
쉽지 않지만, 선하고 좋은
진실 앞에 눈감는 자는 바로 맹인
마지막으로 가진 것
마지막으로 가진 것
만물 안에 있는 모든 비밀
창조주의 대답
지혜와 삶의 방식
거룩하신 이를 보는 안목
편집한 솔로몬 잠언
복수는 하나님께 맡겨라
푸른 나뭇잎처럼 번성하는
하나님을 멸시하는 일들
돈이 전부가 아닐지니
인생 - 이뤄지지 않은 꿈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고통 중에서도 성공하는 인생
우리를 붙드시는 하나님
복수와 용서의 차이
여호와의 손으로부터
새로운 시작을 하도록 중보를
고통받는 자를 향한 봉사와 사랑
아굴과 르무엘 잠언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사람
진정한 지혜는
논쟁의 명예
문제는 바로 질문 (신앙시)
전도서
그리스도는 우리의 행복
하나님의 손에서 온 것들
잃어버린 시간
늑대치기 소년에게 고함
늑대치기 소년의 약속
늑대치기 소년의 약속
물질과는 별개인 또 다른 풍요
형통 (곤고)한 날에도 변함없이
양심의 눈에 보이는 대로 행하라!
희망과 소망이란 씨앗
변화 (신앙시)
아가서
사랑과 기쁨의 조짐
사랑의 비밀
사랑에는 우연이란 말은 없다
압도적인 강렬한 사랑
열렬한 사랑에 빠진 하나님
사랑에 흠뻑 도취되어
짝사랑의 대가
구원을 가져오는 절망과 아픔
모든 것은 님의 시야에
봉인한 너와 나의 사랑
임없이 살아갈 세상과 사랑
주여 오늘 (신앙시)
새 노래로 (신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