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 3경> 묵상편지는 모세가 저자로 알려진 창세기와 출애굽기를 단행본으로 묶어내고, 레위기, 민수기와 신명기를 한 권으로 따로 편집한 것입니다.
<레위기>는 말 그대로 레위 족속에 관한 책이라 제사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당신과 교제하도록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요구에 대한 기록입니다. 즉 죄인으로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하신 속죄에 대한 책입니다.
<민수기>는 히브리어의 뜻처럼 “광야에서” 즉, 출애굽에서 가나안 도착까지 40년간 광야생활에 대한 기록입니다. 주된 내용은 “하나님의 백성이 앞으로 나아가려면, 하나님의 언약을 믿고 믿음으로 행햐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주제를 강조하기 위해서, 본서에서는 인간들의 각종 죄성은 물론, 불신, 불평, 실패와 우상숭배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심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신명기>는 70인역에서 온 명칭으로 “두번째로 율법을 주는 것” 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기 전에, 모압 평야에서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능력과 율법을 잊지않고 기억토록” 행한 강론으로 되어있는 책입니다.
<모세 3경> 글들은 2003년부터 온라인을 통해 10여년 동안 매일같이 써 보냈고 5대양 6대주 곳곳에서 수백만 독자들이 읽었던 <그리스도의 편지>에서 다뤘던 것을 말씀 순서대로 다시 재편집한 것입니다. 제목이 잘 말해주고 있듯이, 필자는 신학자이거나 목회자가 아닌, 평범한 그리스도인으로서 매일 말씀을 묵상하며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어가는 “남자“입니다. 구체적인 한 구절 말씀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한발자욱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편지 형식으로 담담하게 적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편지>가 eBook으로 묶여 판매되어 발생하는 수익 일부는 꼭 필요한 곳에 선교비 지원으로 사용될 것입니다.
모세 3경 읽어주는 남자 (표지)
저자와 저작권
<모세 3경> 묵상편지를 묶어내며
레위기
사랑의 등불 (신앙시)
상한 심령을 기쁘게 받으심
살아 역사하는 말씀으로
왕 같은 제사장 - 그리스도인
솔직하게 부르짖으라
아사셀 - 광야로 내어보낼 염소
이미 거룩하게 된 자
장미를 먹고 사는
나누고 베풀기 위한 것
사람의 종이 아닌 하나님의 종들
민수기
우리의 약함이 곧 우리의 강함이니
하나님의 이끌림 받아
사랑 바이러스 ? 하나님 사랑의 최종 소비자
여호와의 짧은 손 (?)
말씀 선포의 의미
엉덩이에 뿔난 양
시험대에 오른 한국 기독교 ? 영적 투쟁
역류를 원하는 불신앙
참음의 한계
아직도 인생 운전대를 스스로?
우리 안에 있는 주님의 생명력
하나님의 말씀 앞에 가질 경외심
정상에 오른 자의 참된 꿈
위로 향한 시선
여전히 유효한 하나님의 선택
그리스도인의 기본원칙
인간(나귀)이(가) 못보(보)는 천사
저주 대신에 축복을
희망과 가능성이 관건
저주와 축복
겨자씨처럼
문제는 바로 질문 (신앙시)
신명기
숨겨졌던 보물 - 신명기
안아 주시는 하나님
눈물의 참의미
광야에서 동행하신 하나님
도전의 대상으로서 유대인
어둠 속에서도 가까이
잊지말고 기억하라
도약이 아닌 작은 발걸음으로
생명 안에 생명
무위도식을 위한 명령
하나님 말씀 - 인간의 사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당연한 것은 결코 없다
능가할 수 없이 머무는
우리는 하나님께 속했으니
40 년이란 세월
선한 인도
고삐를 늦추지 않는 사랑
중보기도(강도론)의 지도자
성경을 감춰야만 하던 시대
눈에 보이는 것 이상으로
각종 금지보다 더 강한 하나님의 사랑
백년대계의 진실과 허상
일분간의 짦은 기도
가난한 사람을 위해 다함께
인간의 모든 존엄성 아래
확실히 믿을 수 있는 것
예수님의 눈으로
국가 백년대계란 기준
하나님 앞에서 완전케 하는
피난처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유관순과 김연아 사이의 세월
봄소식에 감추인 하나님의 흔적
순종으로 구원의 길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목적으로 인도하실 하나님
축복의 땅을 향한 시선
변화 (신앙시)
주여 오늘 (신앙시)
새 노래로 (신앙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