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카르텔 잠입 작전, 개시! 투기장에서 실력을 선보여 간부와 면담하게 된 요츠야. 하지만 폭탄 테러가 발생하면서 사태는 급전개된다. 3명의 용사는 3개의 세력으로 분산해 잠입 방침으로. 요츠야까지 손바닥 위에서 가지고 노는 풍부한 경험을 지닌 글렌다, 겉과 속이 같은 성격이라 경계를 사지 않는 토리이…. 각자의 성향에 맞는 조직에 잠입한 2명에 비해 인간(쓰레기)을 싫어하고, 인간의 호감도 얻지 못하는 요츠야는 아무래도 불리한데-!! 혼돈에 빠진 나라 이할 네모아에서 개강하는 착실한 “윤리 강좌”가 요츠야 선생의 다음 한 수는?!

*본 작품의 적정 열람 연령은 15세 이상입니다.

[대표작] 나는 100만 명의 목숨 위에 서 있다

#30 일방통행의 선택 #31 악의의 연쇄와 악의 브레이커 #32 고난이도 잠입 #33 전진과 정지 #34 약하기에 싸우기 시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