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볼수록 ‘한잔’이 땡기는 4컷 만화!

타카세 미치코, 29세 독신.
맛있는 술만 보면 흥분! 서른이 코앞이지만 푼수끼 충만한 그녀
맥주와 일본주는 기본! 때로는 폼나게 위스키~!!
동갑 친구인 유키 & 소노 씨와 함께 마시고 있노라면,
자기도 모르게 분위기에 취하고 술에 취하고 마는데━.

52잔째 밋짱, 가을의 별미로 카니발
53잔째 육욕, 강습
54잔째 밋짱, 게 카니발
55잔째 요시다와 괜한 소리
56잔째 밋짱의 크리스마스
57잔째 밋짱, 숙취
58잔째 밋짱, 두부탕을 먹다
59잔째 밋짱, 신년의 포부를 말하다
60잔째 밋짱, 병상에 눕다
61잔째 유키, 타코야키 파티하다
62잔째 밋짱, 가볍게 마시고 다니다
63잔째 소노 씨, 귀성
64잔째 밋짱, 신칸센에서 마시다
65잔째 사장님, 축하
번외편 그날 있었던 일들
제4권 서점 특전 갤러리
한잔 어때에 바치는 찬사, 「시미마루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