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아동문학』은 경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뿐만 아니라 한국동심문학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수록하고 있는 연 2회 발간하는 동심문학 잡지이다.
특히, 『경남아동문학』 2019년 통합호(9호?10호)는 3.1운동 &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호로 ‘구국의 동심문학가 3인’(한용운?이육사?윤동주) 탐색과 그리움의 노래(추억의 작품)에 한정동의 따오기(동요), 방정환의 나비의 꿈(동화), 정지용의 고향(시), 김태오의 누가 오나요(동시), 이일래의 산토끼(동요) 현재 활동하고 있는 우리나라 동심문학가들의 동시, 동화, 평론, 번역동시 등 다양한 아동문학(동심문학) 작품을 수록한 문학지이다.
아동문학(동심문학)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현대 한국아동문학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아동문학(동심문학)의 교수학습과 창작활동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동문학(동심문학) 창작이론과 평론을 수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