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 아닌 것이 있을까?
현대 사회는 삶 전체가 세일즈다.
“난 세일즈는 못 해”
물론 세일즈를 못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세일즈를 못 하면 많은 기회를 얻기 어렵다.
열심히만 하는 세일즈도 문제다. 열심히만 하는 세일즈는 고객을 괴롭히는 세일즈가 되기 쉽다.
그런 세일즈는 인제 그만 두어야 합니다.
윈윈하는 세일즈의 주인공이 되는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1) 왜? 계약이 안 될까?
(2) 내 고객은 내가 선택한다.
(3) 매출 10배로 올리기
(4)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 감동으로
(5) 자신을 먼저 세일즈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