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많던 어린 시절 어디선가 본 듯한 인형이 평생토록 따라다니면서
우리의 꿈을 자극하고 있다는 사실은 즐겁고 행복한 기억입니다.
항상 어린아이와 같은 동심을 간직하고 세상을 산다는 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저자는 인형을 만들며
몇날밤을 꼬박 새우면서도 피곤한 줄 모르고
몰입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제 이런 기뿜들을 같이 나누기 위해 화보집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