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뿌리깊은 한국수필 - 신채호 독립운동가
단재 신채호(申采浩) 한국문학선집 베스트 작품!

신채호 수필집
01편. 20세기 신국민(新國民)
02편. 경고 유림동포(儒林同胞)
03편. 구서간행론(舊書刊行論)
04편. 국가를 멸망케 하는 학부(學部)
05편. 금전·철포·저주
06편. 도덕
07편. 동양주의(東洋主義)에 대한 비평
08편. 문법을 마땅히 통일할 일
09편. 문예계 청년에게 참고를 구함
10편. 문제없는 논문
11편. 선언
12편. 성토문(聲討文)
13편. 실패자의 신성(神聖)
14편. 영웅과 세계
15편. 예언가가 본 무진
16편. 이해
17편. 일본의 큰 충노 세 사람
18편. 정신상(精神上)] 국가
19편. 차라리 괴물을 취하리라
20편. 친구에게 절교하는 편지
21편. 큰 나와 작은 나
22편. 한국의 제일 호걸대왕
23편. 천희당시화(天喜堂詩話)
24편. 담총(談叢) 초((抄)

# [신채호] 독립운동가 작가 소개

신채호
申采浩 (1880∼1936) 항일 독립투사·사학자·언론인.

호는 단재(丹齋)·일편단생(一片丹生). 광무 3년 성균관에 들어가 1905년 성균관 박사가 되었으나 그해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황성신문]에 들어가 논설을 쓰기 시작, 독립투쟁의 방향을 제시하여 민족혼을 일깨우기에 앞장섰다.

1910년부터 1936년까지의 망명생활 중에 우리 민족의 고대 활동무대를 답사하면서 우리 민족의 고대사 연구에 주력하였다. “조선상고사, 조선상고 문화사, 조선사연구초” 등이 이 때에 기초되었다.

1928년 조선인 무정부주의자 북경회의의 동방연맹대회에 참여하였다가 일경에 검거되어 여순 감옥에 복역하다가 뇌일혈로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