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도 모르게 너무 많은 말을 하고 나서 꼭 후회하게 되는 날이 있고,
말실수 때문에 곤란한 상황에 처하거나 자괴감에 잠 못드는 날이 있습니다.
특정 상황이나 특정 사람을 만났을 때 어김없이 반복되기도 합니다.
신중하고자 번번이 다짐하지만 왜 이렇게 입은 매번 마음대로 열리는 걸까요?
나의 입에 내가 모르는 또 다른 자아가 있는 걸까요?
[말 좀 하지 말아요]는 남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에게 하는 말입니다.
이 책은 항상 같은 고민과 다짐을 반복하면서,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 보면 좋을 명언 모음집입니다.
영문과 번역문을 함께 실었습니다.

Your voice could go to where your feet could not go.
-Sunday Adelaja

당신의 목소리는 당신의 발이 갈 수 없는 곳으로 갈 수 있다.
-선데이 아델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