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영어 학습에 대한 모든 학습자들의 오랜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영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대다수의 한국인 영어 학습자들은 ‘영문법을 배우지 않고 영문을 독해하는 방법은 없을까?’라는 꿈 같은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영문법이 이해하기에 너무 어렵고, 따라서 실전에 응용하기도 너무 어렵기 때문입니다. 물론 영어를 외국어로 사용하는 학습자라도 영문법을 모르고도 독해를 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독해 습득법은 학습자들에게 견딜 수 없이 긴 오랜 시간과 엄청난 노력과 인내심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이제는 영문법을 몰라도 독해를 하는 특별한 기술을 배워 영어를 배울 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언어와 언어학, 언어 교육학에 대하여 40여 권의 저술서가 있는 언어학자이자 저술가인 Charles Lee가 저술한 ‘영문법 없이 영어 독해’의 책에는 영문법을 몰라도 영문을 이해하는 기술과 그 기술을 습득하는 방법이 들어 있습니다.

이 특별한 책이 출간된 배경에는 저자 Charles Lee가 영문법에 없었던 새로운 문법 용어와 개념을 고안하여, 언어 교육법에 사용하며, 또한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새로운 학습 도구를 개발한 저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자는 언어에 대하여, 또한 언어 교육에 대하여, 지금까지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설명하는 언어의 학습 방법과는 전혀 다른 이론과 이 이론을 바탕으로 영문을 독해하는 전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여러분이 이 기술을 배우기 위하여 특별히 할 일은 없습니다. 여러분의 모국어가 한국어이고, 한글을 읽을 수 있으면 됩니다. 다만, 여러분이 저자의 저서를 읽으신 적이 있다면 더욱 쉽게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을 위한 두 가지 기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영문을 구성한 각 구성 성분의 끝을 찾는 기술

2. 각 구성 성분의 내부를 독해하는 기술

물론 영문을 이해하기 위하여서는 이러한 기술 외에도 영문의 내용에 대한 배경 지식이나 영어의 이디엄, 격언 등 다양한 지식도 필요하지만, 이렇게 간단한 두 가지 기술을 익히면, 여러분이 영어 단어의 의미를 안다면, 영문법을 몰라도 영문을 기본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영어 학습법에 누구도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영어 독해를 배우는 새로운 기술이 탄생했습니다.

이 새로운 기술은 영문법을 배우지 않고도 복잡한 영문을 독해하는 기술입니다. 이러한 독해의 기술은 지금까지의 독해 학습법과는 이론적으로 실전적으로 확실히 차이가 있으며 지금까지 지구상의 어떤 사람도 고안하지 못한 기술입니다.

다음 이 책을 구성하는 중요한 바탕이 되는 두 가지 이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저자는 영문을 해석할 때, 영문의 어순을 먼저 찾아야 영문을 해석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물론 영문의 어순을 안다면 큰 도움이 되겠지요.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영문을 구성하는 각 구성 성분의 끝을 찾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둘째, 영어나 한국어나 품사의 배열 순서가 거의 변하지 않는 장소가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생소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사실입니다.

크게 보면, 이 저술서는 이 두 가지 이론을 바탕으로 영문을 독해하는 기술이 개발되었습니다.

독자 여러분은 이러한 이론이 생소하기 때문에 이 이론을 바탕으로 개발된 기술 역시 한 번도 들어 보지 않은 기술일 것입니다.

여러분만 아니라 일본이나 중국어를 사용하는 나라들 역시 이러한 교육법은 없습니다. 영어를 전혀 다른 방법으로 배우는 유럽 등에서는 전혀 생각할 수도 없는 기술입니다.

독자 여러분!

저자가 이 책에 적은 신기한 기술을 이용하여 여러분도 영문법을 몰라도 복잡한 영문도 한국어로 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