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경> 저 | 도서출판선
당신은 내게 단 한 번도 추억이었던 적이 없다. 단 한 번도 일부였었던 적도 없다. 당신은 내게 언제나 현재였고 전부였다.만약 스무 살, 그때 내가 당신에게 마음을 전했더라면 우리 관계가 지금과는 달라졌을까요?내가 지금도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한다면 당신과 나,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Prologue La VioletteⅠ. 사랑을 앓다Ⅱ. 고백Ⅲ. 사랑으로Ⅳ. 천국보다 아름다운Epilogue작가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