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살아서 ‘통통’ 튀는 전도 강사의 전도 경험을 담아냈다. 일상의 삶 속에서 만난 하나님, 전도 현장에 직접 개입하신 하나님을 볼 수 있다. 기도 응답을 받은 간증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시각적으로 전한다. 믿음의 연단과 죽음 직전까지 가서 체험한 마귀와의 영적 전쟁, 영적 세계의 실체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인천 교계 신문 《연합기독뉴스》에 1년간 연재됐던 전도 칼럼 〈추현선의 쉬운 전도 이야기〉를 재편집했다.

나의 간증
1. 전도에 유산 3천만 원을 썼더니 셀 수 없이 주시겠대요
2. 둘째 아이의 이름을 ‘형통할 형, 복될 복’으로 지어라
3. 산모에게 유축기가 필요 없게 되었어요
4. 입으로 중얼거리기만 했는데 쌍꺼풀이 생겼어요
5. 엄마 사랑해, 엄마 최고야
6. 땅 밟기 기도를 하고 큰 아파트로 이사했어요
7. 〈산 너머 남촌에는〉를 부르며 전도했어요
8. 나는 치유찬양 사역자입니다
9. 내가 한 최초의 치유 사역, 딸꾹질 멈추기
10. 전도 현장은 치열한 영적 전쟁터의 최전방입니다
11. 금가루 출현은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입니다
12. 나는 군대 귀신과 싸워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