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빌딩숲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연을 보러 주말에 시외로 나갑니다.
그런데 거기서 생활오수나 쓰레기를 보게 됩니다.
거기서 우리는 환경이라는 문제를 생각하게 되고 나 혼자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다 같이 바꾸어야 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은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리 함께 동참하여
환경을 살리는 일을 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