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문학과 탈문화』는 영미문학을 제대로 인식하기 위해 아프리카의 문화에 대하여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다극화 탈중심시대 그리고 낡은 중심의 해체, 부르조아 문화혁명과 실험적 요소, 19C 미국문학론과 초절주의, 현대 미국소설의 이중성과 흑인 작가론 등의 내용을 수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