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진짜로 관심을 갖고 알고 싶어 하는 소문과 가십들은 교과서 속의 교훈적인 위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 뒷면에 숨겨진 소소하고 어떻게 보면 굳이 알아도 별 소용이 없는, 기발하거나 하잘 것 없어 보이는 인간적인 부분이다.
이러한 인간적이고 사소한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는 보다 더 역사를 가깝게 느끼고 한편으로는 스스로가 직접 그러한 역사 속 사건의 한 장면 안에 동참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기도 할 것이다.
유쾌하고 독특한, 그래서 때로는 황당무계하기까지 느껴지는 역사 속의 숨은 뒷이야기의 매력에 빠져보자.

고대문명보다 앞선 초고대문명은 실재하는 것일까?
수메르문명의 미스터리
바다 속에 수장된 고대문명
신비한 나스카문양의 비밀
마야문명의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남극에도 비밀도시가 있었다?
비밀문명에 관한 히틀러 비밀문서
신화의 불가사의
미라의 저주는 정말일까?
피라미드 건축의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인도의 타지마할은 원래 무덤이다?
앙코르와트의 신비스러운 매력
황금도시 잉카문명의 비밀
위대한 건축물, 만리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