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열쇠’에 담긴 내용을 기반으로 국내외 주요 이슈를 비롯한 인간과 삶 그리고 문화 등에 대해 이해의 공간을 넓힐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저자와의 대화 후속편을 다시 책으로 엮었다. ‘부의 열쇠’에 담긴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담론을 부제로 담은 ‘민부론-민부전’은 부강한 국가를 만들고 국민이 더 잘 살 수 있는 방안을 현실적인 이슈와 주제들을 통해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