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읽기 간편하게 단편들로 구성하였습니다. 2권은 '누군가 현관문을 계속 두드린다', '이 방 안에 나 말고 또 누가?' 등 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공포들만 모아 엮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읽고 난 후 혼자 잠들 수 없을만큼의 공포가 몰려옵니다. 새로운 내용의 공포물을 만나보세요.
[저자소개]
[목차]
01 아들이 문을 두드려!
02 내 딸에게 언제 용서를 빌거니?
03 두 남녀의 동반 자살
04 내 남편을 돌려줘
05 시어머니, 며느리 그리고 손자
06 엘리베이터 안의 아빠, 엄마, 어린 자녀, 이렇게 셋
07 할머니의 마지막 마중
08 왜 차단기가 올라가지 않지?
09 나 혼자 죽어서 외로워
10 지하 2층은 없어
11 사라진 아기 울음 소리
12 같은 대화만 반복하는 옆집 커플
13 딱딱한 꽃잎이 되어버린 손톱 살
14 나 말고 누가?
15 엘리베이터 안에 혼자가 아냐
16 또 다른 그림자는 누구 것이지?
17 뒤에서 늘 엄마가 지켜줄게
18 무서운 숨박꼭질
19 비디오 속 그 여자
20 호텔에 걸린 그림
21 저수지의 남자
22 한밤중의 사과
23 막차 버스 안의 여자
24 13명 중 5명
25 늘어나는 노크 소리 수
26 냉장고 속에 또 한 사람이 있어.
27 막차 지하철과 마지막 승차
28 나 몇 층에서 떨어질까요?
29 등 뒤에 업혀 있는 여자
30 난 죽었는데 넌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