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잡지 “내친구들” <도서출판 다솜>에 연재한
어린이를 위한 철학만화입니다
공부는 못하지만 착한 어린이인 “빡빡이”와 “갈래”
그리고 이사 온 어린 철학자 “길쭉이”를 통해
어려운 철학자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린 책입니다
만물의 근원은? <철학의 창시자 탈레스>
수학은 괴로워 <이론적 수학의 시초 피타고라스>
60점 국어박사 <소피스트의 대표 프로타고라스>
빡빡이의 가을 노래 <철학의 선구자 소크라테스>
축구가 하고 싶어 <유물론의 시조 데모크리토스>
오징어는 못 뺒겨 <아카데미 창시자 플라톤>
친구와 저금통 <조선후기 실학자 박제가>
야구를 잘 하는 법 <실학을 완성시킨 정약용>
행복에 이르는 길 <아리스토텔레스>
돌 머리와 공 머리 <지구는 돈다 갈릴레이>
빡빡이의 냄비뚜껑 <과학철학의 선구 베이컨>
천 원짜리 속 할아버지 <조선의 철학자 퇴계 이황>
가을이 오면 <유학의 시조 공자>
아버지와 아들 <성악설과 성선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