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앨리스의 총 9일간의 미국 남부 여행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미국남부편

앨라배마의 파수꾼


- 목 차 -

인천공항 - 아틀란타 공항 - 켄터키주 루이빌 - 켄터키주 바드스타운 - 테네시주 내슈빌 - 테네시주 그레이트스모키 - 아틀란타주 몽고메리 - 앨라배마주 먼로빌 -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 뉴올리언스 공항 - 아틀란타 공항 - 인천공항


상편

제1일 4/24 아틀란타 공항 - 켄터키주 루이빌

미남1. 아틀란타 공항에서 대기하는 법 - 얻어걸린 닭튀김이 9점!
미남2. 루이빌이 낳은 위인들 - 알리 오빠도~ 톰 아저씨도~ 하얀수염 할아버지도~~
미남3. 젤바흐 호텔 - 위대한 개츠비와 황금빛 재즈
미남4. 민트 줄렙 - 미국 금주법 시대의 명암
미남5. 21세기 뮤지움 호텔 - 현대미술을 향유하는 법
미남6. 미국의 맥주 - 라거, 에일, IPA… 뭔지 알고 마시자


제2일 4/25 켄터키주 루이빌 - 테네시주 내쉬빌

미남7. 켄터키의 역사 - 노예 해방의 역사
미남8. 처칠 다운스의 켄터키 더비 - 미국 귀족의 탄생
미남9. 경주마의 인생 - 바르바로 스토리
미남10. 짐빔 - 소주랑 막걸리는 왜 안되는 걸까?
미남11. 프레드 스모크하우스 - 남부 나초의 미스테리
미남12. 그랜드 올 오프리 공연 - 미국의 컨트리 음악
미남13. 미국 남부 동네 호프집의 위엄 - 어디서 굴러먹던 뼈다귀냐??
미남14. 강의1. 일타 - 15세기 인쇄혁명과 유럽의 발전, 그리고 이어진 미국의 부흥(상)
미남15. 강의1. 일타 - 15세기 인쇄혁명과 유럽의 발전, 그리고 이어진 미국의 부흥(하)


제3일 4/26 테네시주 내쉬빌

미남16. 라이먼 오디토리움 - 가스펠의 발전
미남17. 브로드웨이 거리 - 산책의 멋
미남18. 페달 태번 - 신디로퍼의 음악과 엄마 세대의 유산
미남19. 컨트리 뮤직 명예의 전당 - 이름을 기린다는 것
미남20. 록큰롤과 앨비스 프레슬리 - 그를 빼고는 미국 팝을 논할 수 없다
미남21. 밥 딜런과 쟈니 캐쉬 - 내쉬빌의 부활
미남22. 테일러 스위프트 - 컨트리 음악의 부활
미남23. 러블리스 카페 - 무한리필인데 사랑이 없다니???
미남24. 스타벅스 - 로컬 컵 컬렉팅의 즐거움
미남25. 레스토랑 더 반 - 쉐프라면 머물고 싶은 곳


제4일 4/27 테네시주 그레이트스모키 - 아틀란타주 몽고메리

미남26. 농장의 아침 - 스모키가 그레잇!
미남27. 블랙베리팜 투어 - 서비스 수준이란 이런 것이다
미남28. 그레이트스모키 - 이주민의 정착과 카데스 코브
미남29. 강의2. 미니멀- 금융산업으로 본.. 미국은 왜 초일류 강대국인가?
미남30.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남북전쟁의 서사



하편

제5일 4/28 아틀란타주 몽고메리

미남31. 코카콜라 박물관 - 지구별 마케팅의 역사
미남32. CNN - 걸프전과 미국의 국력
미남33. 마틴 루터 킹 - 흑인인권운동사
미남34. 하이뮤지엄 - 노블리스 오블리주
미남35. 강의3. 앨리스 - 앵무새 죽이기
미남36. 몽고메리 타운 드림랜드 - 정전때문에~
미남37. 밤수다 - 동물의 왕국
미남38. 포레스트 검프 - 현지에서 케이블 영화 즐기기


제6일 4/29 앨라배마주 먼로빌 -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미남39. 나의 사촌 비니 - 자부심 강한 남부사람은 그릿을 먹는다
미남40. 폭스TV - 언론이 권력이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
미남41. 먼로빌 - 작가에게 삶이란..
미남42. 트루먼 카포티 - 영원한 우정은 없다
미남43. 강의4. 영도자 - 미국의 음식 역사
미남44. 앙트완 레스토랑 - 어글리는 가랏!
미남45. 버번 스트리트 - 우리 오늘밤 사랑할까요?


제7일 4/30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미남46. 오크 앨리 플랜테이션 - 희생 따로, 번영 따로
미남47. 뉴올리언스 재즈 앤 헤리티지 페스티벌 - 축제는 옳다
미남48. 세인트 로크 마켓 - 단체 여행의 맛
미남49. 프리저베이션 재즈 공연 - 변하지 않는 것이 주는 노스탤지어
미남50. 루이 암스트롱 - 왓어원더풀월드
미남51. 밤산책 - 부두교와 졸타


제8일 5/1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미남52. 로열 스트리트 - 300년된 고요함과 낭만성
미남53. 프렌치 마켓 - 노예 한명의 가격
미남54. 카페디망 - 꽈배기의 추억
미남55. 미시시피강 - 마크 트웨인 최고
미남56. 유람선 수다 - 지식과 겸손, 그리고 용기
미남57. 카트리나 메모리얼 - 9.11 메모리얼과 다른 것
미남58. 우버택시 - 한국엔 언제?
미남59. 커맨더스 팰리스 - 크레올을 오뜨로 맛보고 싶다면
미남60. 뉴욕타임스 일요일판 - 시민의 지성은 이렇게 길러진다


제9일 5/2 뉴올리언스 공항 - 아틀란타공항 - 인천공항

미남61. 귀환하며 - 편견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