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머니는 2005년 창간된 국내 유일의 고품격 재테크 전문지입니다.
한국의 상위 1% 부자들을 주독자층으로 삼고 있으며
차별화된 기사와 상류층을 위한 재테크 기사를 통해 잡지계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의 대다수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이 다부수로 정기구독해
전국 객장과 PB센터에 비치해 열독률이 높은 잡지로도 유명합니다."

Contents

BIG STORY
위기를 기회로
신중년의 리부트

040 신중년, 다시 인생 시동을 걸다
044 신중년, 취업 시장에 다시 서다
048 ‘뉴노멀+코로나19’ 시대,
위기를 기회로 만들 자산관리는
052 코로나19發 나비효과,
부동산 시장 변화 적극 읽어라
056 조창완 작가
“중년이 희망 없다면 한국도 위기죠”
062 박인섭 태백산국립공원공단 자연환경해설사
“ 금 융사 임원에서 해설사로,
생각의 틀 바꾸니 가치 보여”

070 SPECIAL
글로벌 투자가
변액보험 성패 갈라

084 SPECIAL
또 다른 가족, ‘펫’과의 이별연습

147 SPECIAL
2020 사회공헌 우수 기업

FIRST
016 MUST HAVE
016 시간의 예술성 리차드 밀
018 하이-엔드 에르메스
020 올바른 남자 테라다이아
022 도시의 여행자 몽블랑
024 너에게로 또다시 클리브랜드골프
026 ENJOY
비합리적 완벽주의를 튜닝하는 기술
030 TREND
친환경 패키징, ‘똑똑한 소비’로 주목
034 LOVE&
‘바람’의 끝, ‘썸’으로 끝날까

INHERITANCE & TAX
096 ISSUE
미성년자 증여, ‘독’ 아닌 ‘약’ 되려면
098 INSIDE FAMILY
가족 변화, 제사주재자 결정 괜찮나
100 SAVE ON YOUR TAX
어설픈 유상증자, 증여세 폭탄으로
102 FAMILY OFFICE
기업과 가문의 자산은 따로 관리해야
104 ASK THE EXPERT
합리적 증여세 절세 위한 준비

ASSET
106 RETIREMENT INSTITUTE
국민연금 추후납부, 체크 포인트 5가지
110 MARKET INSIGHT
美 대선 이후 주가 상승 지속될까
114 GLOBAL MONITOR
美, SMIC 제재…中 ‘반도체 굴기’ 막힐까
118 IT CLIP
CEO가 알아야 할 IT 트렌드 ?
서비스업 된 자동차의 ‘킬러 콘텐츠’
126 WM REPORT
변동성 환경서 더 주목받는 중국 채권
130 WM SUMMARY
132 POWER GA
곽근호 에이플러스그룹 회장
“GA업계 첫 상장 임박…‘토털 라이프 케어’ 지향”
136 BANKER
김재은 SC제일은행 이사
“ESG 펀드로 지속 가능한 투자 이끌 것”
140 ZOOM IN INTERVIEW
윤주선 홍익대 건축도시대학원 교수
“제2·3의 강남 만들어야 집값 잡힌다”

STYLE
164 MEN’S LOOK
MR. MELLOW
172 ITEM
HIS TASTE
176 WATCH THE WATCHES
AGENT MARQ
182 ARTISAN
대한장인(大韓匠人) ?
마크로비오틱 어드바이저 이재련
“신토불이 제철 음식, 건강하게 즐겨요”
188 GOLF INTERVIEW
찬바람이 불면
190 BRAND NEWS

LIFE &
196 CEO INTERVIEW
이성동 얼킨 대표
“예술의 재활용, 소비자와 간극 줄여”
200 UNTACT LEADER
김용기 쉬플리코리아 대표
“비대면 시대, 세일즈의 전문성 더 커져”
204 THE COLLECTOR
임상봉 바우하우스 가구 수집가
“앉아 봐야 가구의 진가를 알 수 있죠”
208 ENJOY FOOD
가을을 기다린 바다의 맛
212 MINIATURE
심심할 겨를 없네 ‘나만의 작은 세상’
216 CAR
전기차, 신선하게 자극한다
220 CAR & DESIGN
0.0001% 위한 2세대 롤스로이스 라인업
224 ARTIST
김윤섭 박사의 바로 이 작가 - 유충목
유리방울, 허상 너머 이데아를 비추다
228 MOTIF IN ART
에펠탑(Eiffel Tower) 근대적 시각 일깨운 기념비
230 HOME & ANTIQUE
에밀 갈레, 유리공예의 꽃을 피우다
232 HEALTH
온몸 곳곳 통증, 다발성경화증 의심해야
234 BOOK TALK
서수진 <코리안 티처>
외국인 어학당, 이런 한국 처음이지
238 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