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항상 거짓말에 당해야만 하는가요? 뉴스에 나오는 온갖 거짓중에 진실을 알기만 해도 내 연봉의 10%는 지키지 않을까요?
직원의 삥땅, 회사 사장의 비리를 먼저 알 수 있다면 내 가족을 지킬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 사장님들은 회사 운영을 위해 걱정과 근심으로 매일밤을 지새운다. 이렇게 피땀으로 번 회사 재산을 누군가가 일시에 횡령할 수도 있다면 아무리 회사 경영을 잘한 들 무슨 소용인가요?
비리나 횡령이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만 했다가 회사 자체가 직원 몇 명의 횡령으로 부도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일을 내 인생에서 겪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내가 사는 아파트 관리비가 적절하게 운용되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회사 일 때문에 바빠서 신경 못 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매달 오는 관리비 내역서를 조금만 관심을 가져도 한달에 몇 만원이라도 새는 걸 찾을지 누가 압니까?

? 세상의 비리나 부조리 때문에 짜증나는 이 현실을 이겨내고 싶은 분
? 직원의 자금 유용이 걱정되시는 우리 중소기업 사장님
? 시스템만 너무 믿다가 큰 코 다신 대기업이나 금융기관 임원분
? 스타트업이라 조직 내 체계가 잡히지 않아 자금이 어디로 새는지 모르시는 창업자
? 믿었던 거래처로부터 가격과 수량에 있어서 믿음이 깨졌던 사장님
? 비영리단체에 기부금을 매달 내고 있지만 그 단체의 투명성이 궁금하신 기부자
? 국가나 지자체 보조금을 받아서 쓰는 중소기업이 제대로 보고를 하지 않아 회사
재무상황이 의심스러운 공무원
? 더러운 비리 세계를 겪고 싶지 않으신 분
? 투자한 회사의 손익상태가 의심스러우나 확인하고 싶은 투자자 또는 공동투자자

? 세상의 비리나 부조리 때문에 짜증나는 이 현실을 이겨내고 싶은 분
? 직원의 자금 유용이 걱정되시는 우리 중소기업 사장님
? 시스템만 너무 믿다가 큰 코 다신 대기업이나 금융기관 임원분
? 스타트업이라 조직 내 체계가 잡히지 않아 자금이 어디로 새는지 모르시는 창업자
? 믿었던 거래처로부터 가격과 수량에 있어서 믿음이 깨졌던 사장님
? 비영리단체에 기부금을 매달 내고 있지만 그 단체의 투명성이 궁금하신 기부자
? 국가나 지자체 보조금을 받아서 쓰는 중소기업이 제대로 보고를 하지 않아 회사
재무상황이 의심스러운 공무원
? 더러운 비리 세계를 겪고 싶지 않으신 분
? 투자한 회사의 손익상태가 의심스러우나 확인하고 싶은 투자자 또는 공동투자자

고려대학교 경영대학교를 졸업하고 공인회계사와 세무사 합격했다. 안진회계법인을 거쳐 삼덕회계법인에서 근무 중 삼성에버랜드, 하이닉스, 만도, IMM인베스트먼트, 스틱인베스트먼트 등의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을 위한 감사, 컨설팅업무를 수행하면서 직간접적으로 회계부정이나 횡령, 분식사건을 겪었다. 갑작스럽게 직원의 횡령으로 망하는 회사를 보면서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된다. 현재도 횡령이나 부정을 걱정하는 분들을 위하여 함께 책이나 강의로 도움을 드리고 있다.

유튜브 검색: “문정태”
네이버 검색: “비리예방”

목차

들어가기 전에

등장 인물 소개

제1장 프롤로그

제2장 세상에 있는 이야기? 없는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위안부 소녀상 기부금 횡령 사건
두 번째 이야기: 흙수저와 금수저
세 번째 이야기: 적반하장 최 주임
네 번째 이야기: 건설현장의 역군에서 희대의 사기꾼으로
다섯 번째 이야기: 사장님 여기 빅하스 한 박스 추가요
여섯 번째 이야기: 황혼의 로맨스
일곱 번째 이야기: 나도 한때 영웅이었다

에필로그 - 비리 없는 세상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