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육아휴직을 낸 아빠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이 보낸 41일간의 사이판 생활 속에서 성장해가는 딸아이의 모습이 담긴 감성에세이.

ㅇ 딸아이가 직접 불어 넣은 파란 풍선에 담긴 동시도 수록되어 있다.

Prologue : 감성여행 떠나는 글
제1화 사이판 바다에 발 담그다
제2화 바다를 닮은 친구를 만나다
제3화 밤하늘의 별을 낚시하다
제4화 자연과 함께 성장하다
Epilogue : 감성여행 마무리 글
동시 : 가람이의 파란 풍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