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은 1994년 3월 16일 창간 이후 정치권력과 기업권력의 그늘을 파헤치는 기사를 특종 보도해온 대한민국 NO.1시사주간지입니다.

성역 없는 보도와 이웃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밝힙니다.

다양한 인문교양을 당신의 지식목록에 추가시켜 드립니다.

탐사와 기획보도

예맨 난민 유입으로 시작된 한국 사회 난민 논란을 다룬 ‘2018년 연중기획 난민과 함께’ : 국제 엠네스티 언론상

보수 기독교계 가짜뉴스를 추적한 탐사보도 ‘가짜뉴스의 뿌리를 찾아서’(한겨레-한겨레21 공동기획) : 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상, 민주시민언론상 본상,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재판 단독보도·미투 연속 보도’ : 여성가족부·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양성평등 미디어 최우수상

2018년 폭염 사망자의 사회적 부검 ‘누가 폭염으로 숨지는가’ : 민주언론시민연합 이달의 좋은 보도

천안함 생존자 PTSD 조사 ‘천안함, 살아남은 자의 고통’ : 관훈클럽 관훈언론상, 국가인권위원회·한국기자협회 인권보도상 본상, 민주언론시민연합 올해의 좋은 보도

한겨레21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1회용품 생산부터 폐기까지 추적한 ‘플라스틱 로드’ 등 의미 있는 보도를 해왔습니다.

002 눈
006 만리재에서

브리핑
008 뉴스 큐레이터 4
010 김민하의 뉴노멀_폭탄? 계륵? 불쏘시개?
011 피해자, 조심하세요, 숫자, 전국 라면 지도

너머n_n번방 재판 방청기
012 시도만 해도 감형되는 마법 ‘합의’

이슈
014 길들여진 판사는 공정한 재판을 할 수 없다
016 ‘노동불량국가’ 낙인이 코앞에
048 ‘진보 청구서’ 받은 바이든, 조율 능력 시험대에

김소희의 정치의 품격
018 민주당, 정체성 아니라 ‘정체’가 궁금

표지이야기_장애인 학대 판결문 분석
020 배제와 차별이 장애를 증폭한다
022 장애인 명의 전화 계약, 이것은 학대입니다
028 학대를 학대라 하지 않는 판결들
030 약하다고 범죄 대상이라면, 세상은 망해버려라

포토스퀘어
032 로봇과 나, 하나 둘 하나 둘

포커스
037 이러면 또 담합하지 않을까요?

김경락의 각주 경제
040 대한항공+아시아나, 이런 합병은 없었다

엄기호의 사건의 사회학
042 코로나19 이전, 그 지옥은 천국이었다

이향규의 시험과 답
046 온라인교육, 플랫폼 뒤를 보라

이정우의 한 컷
051 안 가는 자전거, 안간힘

박현숙의 북경만보
052 혁명은 죽고 춤은 살아남았다

보도 그 뒤
056 시장이 떠난 자리 불도저가 나타났다

김소민의 아무몸
058 아홉 살 여자가 말했다 “여자애라서…”

청춘의 겨울-첫 회
060 데이트앱은 ‘오늘의 이성’을 알려줬다

임경석의 역사극장
062 “3년 뒤 돌아올게” 해방 뒤 주검으로 돌아온 남편

유튜브 꿈나무
066 업로드는 로또다

노랑클로버
067 이파리 위 흠집도 사랑할 거야

독서방역본부
068 코로나에 필요한 ‘호기심을 위한 과학’

출판
069 한국 사회의 불안 해소법 <풍요중독사회>
069 21이 찜한 새 책-<인생에 한번은 차라투스트라> 외

독자와 함께
070 21 토크
071 단박인터뷰
071 뉴스룸에서

노 땡큐!
072 택시기사와 인공지능